2023 홋카이도(北海道) 겨울여행
2023.3.9 목요일, 오타루(小樽)의 야경
오타루 텐구산 로프웨이(小樽天狗山ロープウエイ・スキー場)를 내려와 예약한 호텔 GRIDS PREMIUM Hotel Otaru(グリッズプレミアムホテル小樽)에 도착했다.
▲GRIDS PREMIUM Hotel Otaru 리셉션
▲GRIDS PREMIUM Hotel Otaru 로비
▲GRIDS PREMIUM Hotel Otaru 내부
▲GRIDS PREMIUM Hotel Otaru 내부
▲GRIDS PREMIUM Hotel Otaru 내부
▲GRIDS PREMIUM Hotel Otaru 창문 뷰
오타루(小樽) 항구가 보이는 창문 뷰라 전망은 좋다.
바로 저녁 식사하러 나섰다. 2019년 10월에 와보고 3년 만에 다시 와보는 오타루(小樽). 벌써 몇번째 와보는 오타루(小樽)라 눈에 익숙하다.
▲오타루(小樽) 시내
관광시즌이 끝났는지 사람이 없는 한적한 오타루 (小樽).
▲오타루(小樽) 시내
오타루(小樽) 슈세이마에 광장(出世前広場Shussemae Hiroba)이라는 작은 골목안에 있는 식당에 들어갔다.
천장은 서까래가 보이는 구조로 오랜 가옥을 리모델링했음을 보여준다.
▲천장
▲커피 450엔
메뉴 정독!!!
오타루(小樽)에 왔으니 신선한 해물을 먹고 싶어 굴(가키)이 포함된 모둠해산물을 주문했다.
▲모둠해산물
▲사케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장식은 멋지다.
▲슈세이마에 광장(出世前広場Shussemae Hiroba)
▲슈세이마에 광장(出世前広場Shussemae Hiroba)
이름이 출세전 광장(出世前広場)이라니 뭔가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데 정보가 없다.
다시 호텔로 돌아가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슈세이마에 광장(出世前広場Shussemae Hiroba)
https://goo.gl/maps/bF5duC2qf9YUNuan8
▲오타루(小樽) 시내
▲오타루(小樽) 오르골당(小樽オルゴール堂) 앞 시계
▲오타루(小樽) 오르골당(小樽オルゴール堂)앞
▲오타루(小樽) 오르골당(小樽オルゴール堂)
▲오타루(小樽) 오르골당(小樽オルゴール堂)
▲오타루(小樽) 오르골당(小樽オルゴール堂)
▲오타루(小樽) 오르골당(小樽オルゴール堂)
▲ 오타루(小樽) 오르골당(小樽オルゴール堂) 내부
▲오타루(小樽) 오르골당(小樽オルゴール堂) 내부
오타루(小樽) 오르골당(小樽オルゴール堂)은 내부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도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는다. 다른 곳들은 사진 촬영금지가 많은데 여기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홍보의 극대화를 노린 것 같다.
▲오타루(小樽) 오르골당(小樽オルゴール堂)앞 시계
https://goo.gl/maps/QwPazQPiHZ8c37N56
▲오타루(小樽) 오르골당(小樽オルゴール堂)앞
▲오타루(小樽) 시내
▲오타루(小樽) PATHOS
▲오타루(小樽) 시내
길거리 음식점도 가게를 닫고 있다.
▲오타루 데누키코지(小樽出抜小路)
▲오타루(小樽) 관광안내소
오후 6시 10분, 기온은 5.1도
▲오타루 운하(小樽運河) 유람선 매표소
▲오타루 운하(小樽運河)
▲오타루 운하(小樽運河)
오타루 운하(小樽運河) 유람선 매표소 앞에 유람선을 타려는 사람들이 몰려 있다.
이 정도로 오타루(小樽) 시내 돌아보기를 끝내고 호텔로 돌아간다.
편의점에서 우동 그리고 술, 안주를 사서 호텔에서 출출한 배를 다시 채운다.
▲우동
▲알코올 도수 25% 사케
목구멍이 타는 듯한 느낌이 났다.
▲안주
▲우동
오타루(小樽)에서 홋카이도(北海道)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여행을 마무리한다.
https://goo.gl/maps/Uct5DMfPMk3wfni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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