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일본 홋카이도 여행 31 / 홋카이도 치토세(千歳)에서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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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홋카이도(北海道) 겨울여행

2023.3.10 오타루(小樽)에서 지토세(千歳) 공항으로 이동, 인천공항 귀국

 

 

GRIDS PREMIUM Hotel Otaru(グリッズプレミアムホテル小樽)에서 홋카이도(北海道)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을 먹었다.

 

GRIDS PREMIUM Hotel Otaru(グリッズプレミアムホテル小樽) 조식

 

 

GRIDS PREMIUM Hotel Otaru(グリッズプレミアムホテル小樽) 조식

 

오타루(小樽)에서 지토세(千歳) 렌트카 사무소에 차를 반납하러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시간 여유가 있어 휴게소에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한다. 날씨는 잔뜩 흐리다.

 

 

고속도로 휴게소

 

 

 

고속도로 휴게소

 

 

 

치토세 렌트카 AVIS에 도착.

현재 운행거리는 30,243Km, 출발할 때 28,280 Km 이므로 1,963Km를 달렸다.

 

 

홋카이도 일주 지도

 

 

 

 

치토세 렌트카 AVIS 사무소

 

 

 

 

렌터카 사무소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치토세(千歳) 공항으로 이동한다.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치토세(千歳) 공항 마스코트가 여전히 반겨준다.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TW252 15:00 인천행

 

 

 

치토세(千歳) 공항 국제선 터미널 

 

 

 

치토세(千歳) 공항 날씨는 금방 비가 올 것 같이 잔뜩 흐리다.

 

 

 

드디어 탑승.

 

 

 

사전 주문한 불고기 비빔밥

트레이도 없어 뜨거운 알루미늄 접시를 움직이지도 못한다. 

 

 

물 한잔 안 주므로 코카콜라 한캔(5,000원) 사서 마신다.

티웨이의 사전기내식 주문은 완전 꽝이다. 다시는 기내식 주문 안 하련다.

 

 

 

 

 

 

인천공항 도착.

 

한국은 여전히 뿌연하늘이다.

 

인천 공항 국제선 제1 터미널

 

 

이렇게 3월 2일부터 3월 10일 까지 7박 8일의 2023 홋카이도(北海道) 겨울 여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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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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