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즈오카(静岡)의 벚꽃 명소 다이세키지(大石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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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静岡) 후지노미야시(富士宮市)에 있는 일본 일련정종 총본산 다이세키지(大石寺)

 

다이세키지(大石寺)앞 공원에 수많은 벚나무들이 있어 봄철이면 일본 현지인들이 피크닉을 가는 벚꽃 명소이다.

 

 

▲다이세키지(大石寺) 벚꽃과 후지산(富士山)

 

 

 

▲다이세키지(大石寺) 벚꽃

 

자동차 광고의 한 장면 같다.

 

 

▲다이세키지(大石寺) 벚꽃

 

노인 홀로 피크닉을 와서 벚꽃을 즐긴다.

 

 

 

▲다이세키지(大石寺) 벚꽃

 

벚꽃들이 활짝 핀 수많은 벚나무 아래 피크닉을 온 사람들이 앉아있다.

 

일본은 주차장이 부족하면 벚나무 아래에 주차를 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다이세키지(大石寺) 벚꽃

 

 

 

 

▲다이세키지(大石寺) 벚꽃

 

 

 

 

▲다이세키지(大石寺) 벚꽃

 

 

 

 

▲다이세키지(大石寺) 벚꽃

 

 

 

▲다이세키지(大石寺) 벚꽃

 

 

 

 

 

 

일련정종 총본산 대석사 · 2057番地 Kamijo, Fujinomiya, Shizuoka 418-0116 일본

★★★★★ · 불교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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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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