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즈오카(静岡)의 벚꽃 명소 다누키(田貫) 호(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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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富士山) 주변에 위치한 다누키고(田貫湖).

캠핑장이 있어 주말에 인기 있는 관광 명소이다.

 

 

 

▲다누키고(田貫湖)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다누키고(田貫湖)

 

 

아직 벚꽃이 활짝 만개하지는 않았다.

 

 

 

▲다누키고(田貫湖)

 

 

 

 

▲다누키고(田貫湖)

 

 

 

 

▲다누키고(田貫湖)  벚꽃

 

 

 

 

 

▲후지산(富士山)

 

 

 

 

▲다누키고(田貫湖)와 후지산

 

 

 

 

 

▲다누키고(田貫湖)와 후지산

 

 

 

 

 

▲다누키고(田貫湖) 캠핑장

 

 

 

▲세월을 낚는 강태공

 

 

 

 

▲후지산(富士山)

 

더블 다이아몬드(Doube Diamond) 후지(富士)를 볼 수 있다는 다누키고(田貫湖)는 4월 20일 전후 그리고 8월 20일 전후 약 1주일간 후지산(富士山) 정상에 해가 머물 때 산 정산과 호수 위에 다이몬드 빛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사진가들이 찾는 곳이다. 

 

 

 

 

Lake Tanuki · 일본 〒418-0108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 이노카시라

★★★★☆ ·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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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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