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 2019. 5. 20. 08:48
관광객들을 상대로 사진 모델을 하는 쿠바의 여인들 아바나/쿠바
사람들 · 2019. 4. 3. 22:53
앞에 가는 인력거에 타고있던 소녀가 보내주는 미소. 바라나시/인디아
사람들 · 2019. 1. 10. 16:55
어째 이런색의 눈동자를 가졌을까?정확하게 말하자면 파란색(Blue) 도 아니다. 그래도 그냥 파란 눈동자(Blue Pupil)의 소녀라고 해야겠다. 메스티아/조지아
사람들 · 2018. 12. 17. 13:55
나라(奈良) 사슴공원
사람들 · 2018. 12. 15. 12:39
세렝게티 마사이 마을탄자니아
사람들 · 2018. 12. 10. 21:42
세렝게티 마사이마을탄자니아
사람들 · 2018. 12. 6. 08:49
마사이 마을에서 탄자니아
사람들 · 2018. 11. 15. 09:45
그의 미소짓는 얼굴에서 이국의 여행자들은 내심 평온함을 얻는다. 마사이 마을 추장 탄자니아
사람들 · 2018. 11. 10. 12:58
세렝게티/ 탄자니아
사람들 · 2018. 11. 9. 10:28
세렝게티/마사이 마을탄자니아
사람들 · 2018. 10. 11. 14:25
길가던 나그네에게 들어오라고 초청해서 포도로 만드는 보드카 '차치'를 권하던 아저씨 아흐파트마을/아르메니아
사람들 · 2018. 10. 10. 16:52
메스티아/조지아
사람들 · 2018. 10. 5. 18:06
아흐파트 마을/아르메니아
사람들 · 2018. 10. 3. 21:25
아흐파트 마을/아르메니아(Armenia)
사람들 · 2018. 10. 3. 17:04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