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갤러리/중국 · 2020. 6. 29. 13:44
항주 서호에서 뱃놀이하다
2003년 8월 3일 (항주) 2일차 항주의 아침은 찌는 듯한 더위로 부터 시작이다. 항주 성도빈관 전경. 항주는 절강성의 성도로 중국역사상 14대 왕조가 이곳을 도읍으로 삼았으며마르코폴로가 이곳을 방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도시"라고 격찬한 곳이다.항주 중국 춘추시대 말기에 월(越)이란 지방이었으며 월나라의 이웃엔현재의 강소성 소주를 중심으로 하는 오(吳)나라가 있었다.두 나라는 사이가 나빠 항상 으르릉 거리며 지내는 사이로오월동주(吳越同舟)란 말이 이곳에서 나왔다.오(吳)와 월(越)이 같은배를 타고 으르릉 거리는 사이로 관계가 불편한 사이란말이다.기원 496년 오왕인 합려가 월나라의 구천왕이 즉위한 즉시 기회를 노리고월나라를 치기위해 출병을 했지만 월나라가 의외로 강해취이라는 곳에서 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