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2011. 2. 23. [볼리비아] 사막 - 길을 떠나다 황량한 사막. 지붕에 짐을 실은 차 한대만 외로히 길을 떠난다. Uyuni 사막 Bolivia 2011. 2. 22. [볼리비아] 하늘...구름 한국에서 보기 힘든 파란하늘과 구름을 보았다. 사진으로는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어렵다. Uyuni사막 Bolivia 2011. 2. 17. [볼리비아] 비꾸냐 우유니 사막의 Laguna Cololado(꼴로라도 호수) 주변 비꾸냐(Vicuña) 들 Uyuni Bolivia 2011. 2. 16. [페루] 무지개 페루에서 무지개를 참 자주 보았다. 무지개의 끝은 어떨까? Huancayo(우안까요) Peru 2011. 1. 31. [페루] 자연의 작품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 꼴까(Colca)계곡 가는 길 Arequipa Peru 2011. 1. 28. [페루] 설산의 호수 Nevado Huaytapallana [만년설산 우아이따빠야나 : 해발 5550m] 4,800m 정도의 능선에서 한 발자국 걷는 것도 힘이 드는 트레킹이었다. Huancayo Junin주 Peru 2011. 1. 27. [페루] Iglesia Matriz(마르티스 교회) Concepcion에 있는 교회 Concepcion Junin주 Peru 2011. 1. 26. [페루] 목동의 하루 목동은 오늘도 변함없이 소를 몰고 나선다. Ayacucho Peru 2011. 1. 25. [페루] 선인장 Puya Raimond 4-8 m 까지 자라는 Puya Raimond 라는 선인장. 고산지대에서만 서식. Ayacucho Peru 2011. 1. 22. [페루] 고뇌 가이드겸 택시기사 Nevado Huaytapllana (설산 우아이따빠야나)- 해발 5550m Huancayo Peru 2011. 1. 14. [페루] 다랭이 밭 Inca 시대 이전부터 경작해왔다는 계단식 밭 Colca Cañon (꼴까계곡) Arequipa(아레끼빠) Peru 2011. 1. 10. [페루] 고산의 호수 해발 3800m 고산의 양가누꼬 호수(Langanuco) 에서 맞는 아침. Laguna 69 가는 길. Huaraz 페루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