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2011. 5. 25. [중국] 쿠무타크 사막 그리고 낙타 사막에는 항상 낙타가 있다. 쉬고 있던 녀석이 내가 다가가자 슬며시 일어나서 경계의 눈빛을 보낸다. 신강 투루판 쿠무타크사막(庫木塔格沙漠) /중국 2011. 5. 24. [중국] 길 너무나 부드러운 모래라 걷기 쉽지 않은 사막. 나무로 길을 만들어 놓았다. 중국인들의 실용주의를 엿 볼 수 있다. 쿠무타크 사막 중국 2011. 5. 23. [중국] 쿠무타크 사막 사막이 아름다운 것을 처음 알았던 실크로드 여행길. 도시와 가장 가까이 있다는 쿠무타크 사막. 모래와 바람의 합작품은 그저 예술작품이었다. 신강/중국 2010. 10. 5. [볼리비아] 우유니 인생샷 Uyuni (우유니) 염전. 우기에 비가 내리면 소금 호수로 변한다. Salar de Uyuni Bolivia 2010. 10. 4. [볼리비아] 플라멩고 우유니의 호수들에는 플라멩고들이 서식한다. 호수에서 먹는 플랑크톤에 함유된 붉은색 때문에 날개가 붉어진다는데 왠 일인지 붉은 깃털이 아니고 흰색이다.아마도 플랑크톤이 없나보다. Laguna Hedionda/Uyuni Bolivia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