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아프리카 · 2020. 9. 6. 18:14
2018년 아프리카 여행기 21, 탄자니아(Tanzania) 세렝게티 (Serengeti) 응고롱고로(Ngorongoro)
응고롱고로(Ngorongoro) 사파리는 계속되었지만 새로운 동물들은 더 안보인다. 그래도 그림같은 풍경에 같은 동물들도 계속 찍게 된다. 여우처럼 생긴 녀석, 쟈칼이 나타났는데 등의 털이 엉망이다. ▲쟈칼 산중턱에 결려있던 구름들도 조금씩 걷혀간다. ▲이정표 ▲얼룩말 얼룩말 세마리가 나란히 서있다. 녀석들의 줄무늬는 무언가 모르게 사람을 끄는 묘한 매력이 있다. ▲누 ▲새들의 집단 군무 ▲청둥오리 ▲이정표 ▲새 ▲배를 하늘로 향하고 드러누운 사자 배를 하늘로 향해 누워 딩구는 사자가 보인다. 배가 부른가? ▲새 ▲새 새로운 동물을 보여주려고 여기저기 돌지만 특별한 동물이 안보인다. ▲이정표 응고롱고로(Ngorongro) 분화구안의 피크닉 장소에 들어섰다. 여기에는 사람들이 사파리 차량에서 내려서 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