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중앙아시아 · 2019. 10. 27. 11:52
2019 실크로드의 중심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구르 아미르
사마르칸트(Samarkand)는 티무르 제국 시대인 14-15세기에 가장 번성했던 도시이다. ▲사마르칸트(Samarkand) 역 사마르칸트역을 떠나 맨 먼저 도착한 곳은 구르 아미르 광장(Go'r Amir Maqbarasi). 버스에서 내리니 벌써부터 뜨거운 햇볕에 노출된 살갗을 따끔거리게 한다. ▲구르 아미르 (Go'r Amir) 이슬람 양식의 거대한 건축물이 눈앞에 펼쳐진다. 구르 아미르 (Go'r Amir)의 '구르'는 (Go'r)는 '묘' 아미르(Amir)는 '지배자'란 뜻으로 '지배자의 묘'를 뜻한다. 티무르가 자신의 손자 무함마드 술탄이 이란에서 죽은 것을 추모하기 지은 영묘이다. 티무르도 명(明)나라를 정복하려고 전장에 나섰다가 1405년 오트라르에서 병사하여 이곳에 같이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