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일상 · 2022. 11. 10. 17:17
아파트 난방배관 청소 후기
아파트 지역 난방배관 청소 후기 난방을 해도 바닥이 미지근하기만 하고 실내 온도가 그리 올라가지 않는다.난방배관을 청소한 적이 있는데 5년 전인지? 확실히 기억이 안 난다. 그래서 올겨울에는 조금 따뜻하게 지내보고자 난방배관을 청소하기로 하고 숨고라는데를 통해서 13만 원을 제시한 업체로 배관 청소업체를 선정했다. (우리 집은 39평) 약속한 날... 배관청소업체가 장비를 들고 왔다. ▲컴프레서 ▲컴프레서 난방배관 내의 물을 고압으로 밀어내고 순환시켜 주는 컴프레서이다. ▲난방배관 청소용 밸브 부분 물을 빼서 난방배관을 청소하는 밸브를 끼워야 되는데 한참을 헤매더니 사진의 화살표에 맞는 밸브가 자기들이 가져온 밸브 중에도 맞는 밸브가 없다면서 부품을 사 오겠다며 나갔다 온다. 근처 철물점에도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