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일본 · 2020. 12. 10. 14:51
2018년 교토 단풍출사, 교토(京都) 후시미이나리(伏見稻荷)신사(神社)
2018년 11월 18일 일 (Day 2) 오늘은 비와호(琵琶湖) 부근의 일출을 찍기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택시타고 교토역으로 갔지만 그쪽 방면 JR 첫열차 운행시간이 늦은 시간이라 택시비만 날렸다. 정보 부족으로 마음도 몸도 힘든 하루가 시작 되었다. 편의점에서 샌드위치와 커피한잔 사서 마신후 후시미이나리(伏見稻荷) 신사로 목적지를 변경했다. 삼각대는 역의 코인락커에 보관하고 전철에 올랐다. 새벽이지만 관광객들이 제법 전철에 많이 탄다. 후시미이나리(伏見稻荷) 신사는 24시간 개방이라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후시미이나리(伏見稻荷)신사(神社) 새벽부터 예를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후시미이나리(伏見稻荷)신사(神社) -등 ▲후시미이나리(伏見稻荷)신사(神社) -등 ▲후시미이나리(伏見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