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중앙아시아 · 2019. 8. 2. 10:40
2019 실크로드의 중심 카자흐스탄 알마티 젠코브 러시아정교회
송어 양식장에서 송어튀김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알마티 시내로 향했다. 간만에 패키지로 여행하니 편안하기는 하다. 대신 현지인들과 부딛히며 일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은 전혀 없기 때문에 여행의 재미는 좀 떨어진다. 그렇다 보니 환전할 필요도 없었다. ▲목장 차창밖으로 보이는 한가한 시골 풍경을 감상하며 느긋하게 앉아있는데 차가 멈추어서 밖을 내다보니 도로가 잠시 막힌다. 왠일인가 했더니 대형 교통사고가 금방 났었는지 경찰들이 보였다. ▲경찰차 ▲앞 부분 엔진룸이 망가진 차 ▲튕겨 나간 차 ▲거의 파손된 차 왕복 4차선인 도로인데 왜 정면 충돌한 건지.... 알마티(Almaty) 시내로 돌아와 시내 한복판인듯한데 공원 잘 조성된 곳에서 내렸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여름 기온도 대단하다. 거의 40도에 가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