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아시아 · 2020. 7. 20. 15:34
2014 샹그리라를 찾아서 13, 쿤밍(昆明) -광조우(廣州) - 인천(仁川)
2014년 6월 5일 목 열흘째날 새벽에 일어나 짐을 마지막으로 정리한다. 6시에 아파트 안으로 빵차(幇車)가 들어와서 차에 올랐다. 운전기사는 쿤밍(昆明) 둘째날 구향동굴에 갈때 그 운전사였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보니 앞에 부인인듯한 여인이 타고 있다. 아마 공항에서 올때 빈차로 오니 사람을 모아서 오려고 하는 것 아닐까? 그냥 나름대로 생각해본다. 쿤밍(昆明)역앞의 고가도로를 올라 한참이나 빙글 돌더니 고가도로의 차선 반대방향에 진입해서 차가 달린다. 중간에 고가도로 반대편으로 올라서는 길이 없으니 엄청나게 돌아서 반대방향 차선으로 올라가는 것 같다. 쿤밍 장수(長水)국제공항은 상당히 높은 지대에 있는지 계속 위로 올라가는 것같다. 새벽 시간이라 차가 막히지 않아서 40여분만에 공항에 도착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