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일본 · 2021. 2. 12. 10:34
2019 홋카이도(北海道) 가을 단풍여행, 하코다테 (函館)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하코다테 (函館)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오누마 공원(大沼公園)을 떠나 하코다테(函館) 시내로 들어가기 전에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으로 향했다.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은 규율이 아주 엄격한 폐쇄 수도원이라 한다.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가는 길 하코다테(函館)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가는 길은 바로 옆에 바다가 보이는 멋진 드라이브 길이다. ▲오누마 공원-수도원(34 Km. 44 분 소요)주 도로에서 벗어나 입구에 들어서자 주차장인 듯 공터가 있어서 차를 주차했다. 여기서부터 걸어가면서 사진을 찍었다.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입구 도로 ▲石別 중학교 중학교 앞의 나무들만 단풍이 들었다.담이 없는 학교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