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마 공원(大沼公園)을 떠나 하코다테(函館) 시내로 들어가기 전에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으로 향했다.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은 규율이 아주 엄격한 폐쇄 수도원이라 한다.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가는 길
하코다테(函館)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가는 길은 바로 옆에 바다가 보이는 멋진 드라이브 길이다.
▲오누마 공원-수도원(34 Km. 44 분 소요)
주 도로에서 벗어나 입구에 들어서자 주차장인 듯 공터가 있어서 차를 주차했다. 여기서부터 걸어가면서 사진을 찍었다.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입구 도로
▲石別 중학교
중학교 앞의 나무들만 단풍이 들었다.
담이 없는 학교가 인상적이다.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로마(Rome)로 가는 길
'로마(Rome)로 가는 길'이라 적혀있는 표지판이 서있다. 왜 로마로 가는 길이란 이름이 붇었는지 무슨 이야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일직선으로 뻗은 도로 양옆에 서 있는 가로수 사이로 수도원이 보이는 아주 낭만적인 길이다.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주변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주변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주변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주변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주변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주변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주변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안내문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주차장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주차장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바로 앞에도 주차장이 있었다. 하지만 입구쪽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분위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https://goo.gl/maps/AmLf2QsrRuvDjdFi8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반대편
멀리 태평양 바다가 보인다.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주변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매점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아이스크림
매점에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한 개씩 사 먹었다.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성당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주변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주변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주변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주변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길 주변
차를 세워 놓은 곳까지 다시 걸어와서 차를 타고 다시 수도원 입구까지 천천히 올라갔다가 다시 나와 하코다테 (函館)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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