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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일본

2019 홋카이도(北海道) 가을 단풍여행, 하코다테(函館) 고료가쿠(五稜郭)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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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ppist 수도원(修道院) 앞의 낭만길 ' 로마(Rome)로 가는 길'을 떠나 하코다테 (函館) 시내를 향해 달렸다.

 

 

 

▲하코다테(函館) 가는 길

 

 

 

▲하코다테(函館) 가는 길

 

 

 

 

▲하코다테(函館) 가는 길

 

바닷가옆 도로를 달리는 멋진 드라이브코스다.

 

 

▲하코다테(函館) 가는 길

 

 

 

▲하코다테(函館) 시내

 

 

 

▲하코다테(函館) 시내

 

 

 

▲하코다테(函館) 시내

 

왼쪽으로 가면 고료가쿠 (五稜郭) 공원이다.

 

 

▲하코다테(函館) 시내

 

 

 

▲하코다테(函館) 시내

 

 

 

 

Trappist 수도원(修道院) →고료가쿠 타워(五稜郭タワー)(26 Km, 40분 소요)

 

 

 

고료가쿠 타워(五稜郭タワー) 옆의 주차장(유료)에 주차 후 고료가쿠 타워(五稜郭タワー)에 올라갔다.

 

 

▲고료가쿠 타워(五稜郭タワー) 

 

 

 

▲고료가쿠 타워(五稜郭タワー) 앞

 

 

 

▲고료가쿠 타워(五稜郭タワー) 매표소

 

 

엘리베이터 탑승권은 왕복 900엔이다.

 

 

 

▲일본의 타워

 

일본 각지역의 타워위치를 보여준다.

 

 

 

 

▲고료가쿠(五稜郭) 모형

 

 

 

하코다테(函館) 역사 모형

 

 

 

 

하코다테(函館) 역사 모형

 

 

 

하코다테(函館) 역사 모형

 

 

 

 


▲세계의 별 모양 성곽

 


세계의 별모양 성곽이 있는 곳을 지도와 함께 사진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고료가쿠 (五稜郭)

 

고료가쿠 타워(五稜郭 Tower)에 올라가서 보니 오각형 모양의 성(城)인데 성 밖으로는 해자가 둘러 쌓여있다.

 

 

▲고료가쿠 (五稜郭)

 

 

 

▲고료가쿠 (五稜郭)

 

 

 

▲고료가쿠 (五稜郭)와 하코다테 (函館) 시내

 

하코다테 (函館)는 높은 빌딩들이 없는 한적한 도시인 것 같다.

 

 

 

▲고료가쿠 (五稜郭) 와 하코다테 (函館)시내

 

 

 

 

하코다테 (函館) 시내

 

 

 

하코다테 (函館) 시내

 

 

 

 

하코다테 (函館) 시내

 

 

 

 

하코다테 (函館) 시내

 

 

 

하코다테 (函館) 시내

 

 

 

 

 

▲하코다테 (函館) 시내

 

 

 

 

▲고료가쿠 (五稜郭)와 하코다테 (函館) 시내

 

 

 

 

▲고료가쿠 (五稜郭)와 하코다테 (函館) 시내

 

 

 

 

 

▲하코다테 (函館) 시내

 

 

 

 

▲고료가쿠 (五稜郭)와 하코다테 (函館) 시내

 

 

 

▲고료가쿠 (五稜郭)와 하코다테 (函館) 시내

 

 

 

▲고료가쿠 (五稜郭)와 하코다테 (函館) 시내

 

 

 

 

▲고료가쿠 (五稜郭) Tower

 

 

 

 

▲고료가쿠 (五稜郭) Tower 내부

 

 

소규모의 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고료가쿠 (五稜郭) Tower 내부

 

 

 

https://goo.gl/maps/DgrrcK6AQ4LYhygJ8

 

고료카쿠

★★★★☆ · 역사적 장소 · 44 Goryokakucho

www.google.com

 

 

 

고료가쿠 (五稜郭) Tower 를 내려와 식사하기 위해 식당을 찾아 나섰다.

 

 

 

▲고료가쿠 (五稜郭) Tower 앞 거리

 

 

Lucky Pieerot라는 햄버거 가게가 보인다.

 

 

 

▲고료가쿠 (五稜郭) Tower

 

 

고료가쿠 (五稜郭) Tower 길 건너의 식당에 들어갔는데 2층에는 80년 된 라멘집이 있었고 사람들이 줄줄이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특별히 라멘을 먹으려고 온 게 아니라서 그냥 1층 식당에 들어가 주문했다.

 

 

 

Dining Kitachi(味彩食堂) 식당

 

 

 

 

▲Dining Kitachi(味彩食堂) 식당

 

 

 

 

▲돈가스

 

 

 

▲80년 전통 라멘집 麺厨房あじさい 本店

 

 

2층은 80년 전통의 하코다테(函館) 라멘 맛집이었다.

 

1층의 Dining Kitachi(味彩食堂)에서 식사를 하고 나올 쯤에는 2층 올라가는 계단에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다리는 줄이 없어졌다.

기타치 아지사이 본점(麺厨房あじさい 本店)은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지 한글로 긴 안내문이 쓰여있다. ​

 

 

▲80년 전통 라멘집 麺厨房あじさい 本店

 

 

 

▲80년 전통 라멘집 麺厨房あじさい 本店

 

 

 

 

▲Dining Kitachi(味彩食堂)

 

우리가 식사한 1층은 Dining Kitachi(味彩食堂)라는 식당이었다.

 

 

식당을 나와 호텔로 향했다.

 

 

 

 

고료가쿠 (五稜郭) Tower → Hotel Paco 

 

 

 

 

▲하코다테 (函館) Hotel Paco 리셉션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라 잠시 기다리라 한다. 잠시 로비에 앉아 있다가 체크인을 하고 방을 배정받았다.

 

 

 

▲하코다테 (函館) Hotel Paco 싱크대

 

 


싱크대, 인덕션,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간단히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방이었다.

 

 

▲하코다테 (函館) Hotel Paco 객실

 

 

 

▲하코다테 (函館) Hotel Paco 객실

 

 

 

 

▲하코다테 (函館) Hotel Paco 화장실

 

 

방이 크지는 않았으나 이틀을 지내기에는 무난했다.

 

TV를 켜는데 조국 장관 사퇴 관련 뉴스 토크쇼를 방송하고 있다.

일본의 방송이 한국의 장관 사퇴 소식에 엄청 관심이 많아서 놀랐다. 

 

 

 

조국 전 장관 사퇴 뉴스 방송

 

조국 전 장관 마누라 정경심 얼굴

 

 

한국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잘난 정경심의 얼굴도 다 나온다. 한국의 언론들은 썩었다. 한국의 언론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인권이나 초상권에 민감했었나 싶다. 이러니 외국에선 우리보다 더 상세히 한국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다. 

잘난 정경심의 얼굴을 일본 TV를 통해 볼 수 있었다.

 

 

 

조국의 사퇴 해설

 

 

일본의 해설자는 검찰의 권력이 막강한것이 아니라 한국의 대통령 권력이 막강해서 이런 사태가 벌어진다고 정확한 진단을 내린다.

 

 

 

▲하코다테 (函館) Hotel Paco 베란다

 

 

 

▲하코다테 (函館) 시내

 

 

https://goo.gl/maps/z7ww6CfVrWmK7P7i9

 

호텔 파코 하코다테

★★★★☆ · 호텔 · 25-番3号 Omoricho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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