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홋카이도(北海道) 가을 단풍여행, 도야(洞爺) 우수잔(有珠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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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코(洞爺湖)를 유람선 타고 둘러본 후 도야코(洞爺湖)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를 찾아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가는 바람에 고속도로에 진입해버렸다. 어쩔 수 없이 다음 톨게이트에서 나와 찾아간 곳은 우수잔(有珠山) 로프웨이. 

로프웨이를 타고 우수잔(有珠山)에 올라 전망을 내려다 보기로 했다. 주차장(유료)에 주차하고 보니 어째 관광객은 많은데 앞의 상가들은 썰렁하기만 하다. 관광객들 중에는 중국 단체 관광객도 많이 보인다. 어딜 가나 중국인이 안 보이는 곳은 없는 것 같다.

 

도야호-우수산 로프웨이 승강장(34.2 Km, 48분 소요)

 

▲쇼와신잔(昭和新山)

 

주차장 바로 앞에 보이는 쇼와신잔 (昭和新山)이라는 산에서 흰 연기가 군데군데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쇼와신잔(昭和新山)은 원래 마을과 보리밭이 있었던 곳에 1943년-1945년 사이에 빈번한 지진과 화산 활동으로 지각이  융기하여 솟아난 작은 산이다.

 

▲미마츠마사오(三松正夫)  동상 


그 당시 우체국장이었던 미마츠마사오(三松正夫) 라는 사람이 화산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을 사람들이 세운 동상이다.

 

▲미마츠마사오(三松正夫) 기념비

 

▲미마츠마사오(三松正夫)  동상

 

▲쇼와신잔(昭和新山)

 

▲쇼와신잔(昭和新山)

 

▲쇼와신잔(昭和新山)

 

▲우수잔(有珠山) 로프웨이 상부 승강장

 

▲쇼와신잔(昭和新山)

 

▲쇼와신잔(昭和新山)

 

▲우수잔(有珠山) 로프웨이 승강장

 

▲우수잔(有珠山) 로프웨이 주차장 앞 가게들


주차장 앞에 가게들은 대부분 철제문이 닫혀있고 장사를 안 해서 썰렁하다.

 

▲우수잔(有珠山) 로프웨이

 

▲우수잔(有珠山) 로프웨이 승강장 내부

 

우수잔(有珠山) 로프웨이 매표소는 단체 관광객들이 몰리는 시간이 지났는지 한산했다.

 

우수잔(有珠山) 로프웨이 운임표

 

우수잔(有珠山) 로프웨이 왕복운임은 1,600엔 이다.

 

▲우수잔(有珠山) 로프웨이 승강장 내부

 

▲우수잔(有珠山) 로프웨이 승강장 내부

 

▲우수잔(有珠山)  화산 폭발 역사

▲우수잔(有珠山)  화산 폭발 역사

 

▲우수잔(有珠山)  화산 폭발 역사

 

▲우수잔(有珠山)  화산 폭발 역사

 

20세기에 4번에 걸쳐 화산 폭발이 일어난 우수잔(有珠山)  화산 폭발 역사를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다.

1910년, 1943-45년, 1977년, 2000년 이렇게 4번의 화산 폭발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일본은 화산지대에 속해있는 위험한 지역이나 덕분에 온천이라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조물주는 좋은 것 두 가지를 같이 주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우수잔(有珠山) 로프웨이 

 

로프웨이에 올라 우수잔(有珠山)으로 오르기 시작한다.

 

▲우수잔(有珠山) 로프웨이 

 

▲쇼와신잔(昭和新山)

▲쇼와신잔(昭和新山)

 

▲도야코(洞爺湖)

 

도야코(洞爺湖)가 보이기 시작한다.

 

▲도야코(洞爺湖)

 

▲도야코(洞爺湖) 마을

 

​▲쇼와신잔(昭和新山)

 

로프웨이를 내리니 제법 쌀쌀하다.

 

▲우수잔(有珠山) 안내문

 

▲우수잔(有珠山) 전망대

 

▲우수잔(有珠山) 전망대

 

▲우수잔(有珠山) 전망대 파노라마

 

▲우수잔(有珠山) 상부 전망대

 

▲우수잔(有珠山) 상부 전망대 가는 길

 

정상으로 올라가는 언덕길을 따라 꼭대기까지 걸었는데 마지막 계단에서 숨이 차서 헐떡거렸다.

 

▲우수잔(有珠山) 

 

▲우수잔(有珠山)유황 연기

 

▲우수잔(有珠山)유황 연기

 

▲우수잔(有珠山) 분화구

 

▲우수잔(有珠山)유황 연기

 

분화구 여기저기에서 유황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활화산이다.

 

▲도야(洞爺) 시

 

▲도야(洞爺) 시

 

▲도야(洞爺) 하늘

 

▲도야(洞爺) 시

 

▲우수잔(有珠山)

 

▲도야(洞爺) 하늘

 

▲도야(洞爺) 하늘

 

▲도야(洞爺) 하늘

 

해가 구름 넘어 숨어버리자 갑자기 어두워져 빛이 죽어버려 제대로 색감이 살아나지 않는다.

서둘러 내려와 다시 로프웨이에 올랐다.

 

▲우수잔(有珠山) 

 

▲우수잔(有珠山) 

 

우수잔(有珠山) 위쪽은 제법 단풍에 물들었다.

 

▲우수잔(有珠山) 

 

우수잔(有珠山) 아래쪽은 녹색이 더 많다.

 

▲우수잔(有珠山) 로프웨이

 

▲우수잔(有珠山) 

 

우수잔 로프웨이 왕복 (4.4 Km, 1시간 23분 소요)

 

우수잔(有珠山 ) 로프웨이를 떠나 오늘의 숙소가 있는 낮에 유람선을 탔던 도야코 (洞爺湖)로 출발했다.

바로 옆이라 얼마 안 걸려서 도야 고키라쿠테이 (洞爺 ごきらく亭) 호텔에 도착했다.

 

우수잔(有珠山 ) 로프웨이 → 야 고키라쿠테이 (洞爺 ごきらく亭)(5.3 Km, 11 분 소요)

 

▲토야 고키라쿠테이 (洞爺 ごきらく亭) 객실

 

토야 고키라쿠테이 (洞爺 ごきらく亭) 호텔에 들어가니 일본식 다다미가 깔린 방이었다. 마치 일본 가정집같은 분위기이다.

도야코(洞爺湖)주변은 관광지라 호텔방값이 제법 쎈 동네라 저렴한 호텔을 예약했는데도 그나마 금액이 만만치 않다.

식사하러 식당에 내려갔다.

 

▲토야 고키라쿠테이 (洞爺 ごきらく亭) 저녁 식사


저녁 식사는 개인당 찬합 한통에 6가지 반찬을 제공한다.

 

▲토야 고키라쿠테이 (洞爺 ごきらく亭) 저녁 식사

 

▲토야 고키라쿠테이 (洞爺 ごきらく亭) 저녁 식사 나베요리

 

나베 요리가 있어서 따뜻한 국물을 먹을 수 있도록 제공 해준다.

 

▲토야 고키라쿠테이 (洞爺 ごきらく亭) 식당 저녁 식사

 

▲토야 고키라쿠테이 (洞爺 ごきらく亭) 식당

 

▲토야 고키라쿠테이 (洞爺 ごきらく亭) 저녁 식사 나베요리

 

식사후에는 이 호텔에도 온천탕이 있지만 시설이 좋은 길 건너편의 제휴호텔인 고한데이(湖畔亭) 호텔 옥상층에 있는 온천탕에 유카타를 입고 다녀왔다. 노천탕에서는 도야호를 내려다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https://goo.gl/maps/GxMDh67Ke9duGPkr6

 

토야 고키라쿠테이

★★★☆☆ · 일본 여관 · 1-4 Toyakoonsen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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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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