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1.
더 케이호텔(The K Hotel) 경주 숙박후기
경주 불국사를 나오니 날이 어둑어둑 해졌다. 보문단지에 위치한 예약 숙소, 더케이호텔(The K Hotel) 경주를 찾아갔다.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가 보니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산뜻한 기분은 안 든다. 하루 머물거라 개의치 않는다. ▲더케이호텔(The K Hotel) 경주 룸 더블 침대와 싱글 침대 이렇게 2개의 침대가 있어서 비좁다는 느낌은 없다. ▲더케이호텔(The K Hotel) 경주 화장실 샤워실이 따로 있는 평범한 화장실이 있다. ▲더케이호텔(The K Hotel) 경주 커피 포트는 있는데 전원 코드를 꽂을 콘센트가 없다. 그래서 침대 옆 탁자 옆의 콘센트를 이용해야 한다. 이런 사소한 점이 개선되지 않고 운영된다는 것이 의아스럽다. ▲더케이호텔(The K Hotel) 경주 칫솔과 치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