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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아이슬란드] 샴페인 한잔과 함께하는 석양
2023. 1. 28. [아이슬란드] 샴페인 한잔과 함께하는 석양 숙소에서 샴페인 한잔 하며 즐서운 시간을 보내던 중 아이슬란드에서 맞이하는 첫 석양을 만났다. 카메라를 챙겨 밖으로 뛰쳐나갔다. 석양의 빛을 받은 산은 빨갛게 물들었다. 아이슬란드에서 오메가를 만났다. 공기가 깨끗해야 볼 수 있는 자연현상이다. 해가 서산너머 사라질 때까지 한참 아이슬란드의 자연에 푹 빠져들었다. https://goo.gl/maps/bGskbN6P5uabb6DQ7 더 거라지 · Varmahlid, 861 Hvolsvöllur, 아이슬란드 ★★★★★ · 자취형 숙박시설 www.google.com 아이슬란드 숙소 더 개러지
[인디아] 낙타와 일몰
2022. 9. 4. [인디아] 낙타와 일몰 인디아의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가서 노숙하는 날 Pushkar / India https://dreamstar.tistory.com/882?category=656837 2012 인도 여행기, Pushkar에서 야외취침을 해보다 2012/1/29 일 (3일차 : Pushkar) 어스럼 새벽(6:40)에 Ajmer(아즈메르)역에 도착했다. 길잡이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한다.아마 어제 역에서 잃어 버린 것 같은데 떨어뜨린건지 소매치기 당한건지 모르겠 www.midistar.co.kr
[인디아] 석양을 감상하는 연인
2022. 8. 30. [인디아] 석양을 감상하는 연인 Pushkar / India
[남아공] 모녀의 미소
2022. 3. 14. [남아공] 모녀의 미소 노을빛에 물든 엄마와 아기의 미소는 아름다웠다. Brenton On Sea Beach, Knysna / South Africa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 일몰
2022. 1. 14.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 일몰 이름도 예쁜 꽃지 해수욕장. 할매바위 할배바위사이로 해가 넘어갈때 세상은 아름답게 물든다.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수평선에 잔뜩 낀 구름때문에 수평선으로 넘어가는 해를 볼 수는 없었다. 사람들이 빠져나간 꽃지해변. 다리위 조명과 함께 멋진 저녁 노을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한 날이다.
2012 인도여행기, Pushkar의 일몰
2020. 7. 2. 2012 인도여행기, Pushkar의 일몰 2012/1/30 월 (4일차 : Pushkar) 찬바람을 맞으며 자서 그런지 새벽에 일어나니 목구멍이 따갑다. 짜이 한잔 마시며 목을 풀어준다.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숙소로 돌아간다. 아침빛을 받은 인도의 자연이 아름답다. 낙타등에서 2시간여 흔들흔들 거리다보니 엉덩이 꼬리뼈가 심하게 아프다. 야영을 하고 일어나 옹기종기 앉아있다 챙겨주는 아침밥을 먹은 후 낙타를 타고 다시 왔던 시내로 돌아간다. 아침 안개 그림자 아침 안개 숙소에서 쉬다가 점심 먹으러 나가서 길가의 2층집에서 볶음밥에 국 대신 수프를 주문했다. 호텔로 돌아오면서 1회용 가루세제를 사서 몇가지 옷을 세탁했다. 심심해서 인도 돈을 찍어보았다. 모두 간디의 초상이 들어가있다. 지폐가 깨끗하지 못한 걸 보니 아직 보편적으로 잘 사는 축에는 못..
[쿠바] 아바나의 일몰
2019. 5. 23. [쿠바] 아바나의 일몰 둘이 한몸이 되어 일몰을 감상하는 연인 아바나/쿠바
[남아공] 연인
2019. 1. 21. [남아공] 연인 와인을 마시며 서로의 사랑을 불태우는 연인 시그날 힐(Signal Hill)/ Capetown
[남아공] 황홀했던 저녁노을
2019. 1. 17. [남아공] 황홀했던 저녁노을 Brenton On Sea Beach, Knysna /South Africa
탄도항, 하루를 마감하며
2018. 10. 9. 탄도항, 하루를 마감하며 탄도항에서 누에섬까지 가는 바닷길이 열려 사람들이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감하는 즐거운 산책을한다. ▲탄도항 일몰 후 타임랩스
차귀도 오메가 일몰
2018. 3. 17. 차귀도 오메가 일몰 차귀도/제주
[인도네시아] 석양
2016. 3. 10. [인도네시아] 석양 Tanah Lot 사원 Bali/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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