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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일본

2017 일본 교토 여행기 8, 교토 호넨인(法然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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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길(哲學の道) 옆에 있는 작은 절 호넨인(法然院)으로 가는 길 위편에 분홍 벚꽃이 보여서 올라 가보았다. 

공동 묘지앞에 벚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일본의 공동묘지는 주택가 한가운데 있어 우리와는 전연 다른 매장 풍습이다.

 

 

 

공동묘지 겹벚꽃

 

 

 

 

공동묘지 벚꽃

 

 

 

 

공동묘지 홍매화

 

 

 

공동묘지 겹벚꽃

 

 

 

 

공동묘지 벚꽃

 

 

 

 

공동묘지 겹벚꽃

 

 

 

 

공동묘지 겹벚꽃

 

 

비석앞에 가져다 놓은 예쁜꽃들이 조상을 그리워하는 심성이 담겨져 있어 더 아름답게 보인다.

 

 

 

떨어진 동백꽃들

 

 

 

 

예쁜꽃들

 

 

 

예쁜꽃들

 

 

 

 

▲수선화

 

 

 

 

▲수선화

 

 

 

 

▲꽃망울

 

 

공동묘지를 나와 호넨인(法然院)으로 발검음을 옮긴다.

 

 

 

▲호넨인(法然院) 입구

 

 

 

 

▲호넨인(法然院)

 

 

 

 

▲동백꽃

 

 

 

▲호넨인(法然院)

 

 

모래에 문양을 그려 만든 일본 특유의 정원을 호넨인(法然院)에서도 볼 수 있다.

 

 

 

 

▲호넨인(法然院) 정원

 

 

 

 

▲호넨인(法然院) 정원

 

 

 

▲호넨인(法然院) 정원

 

 

 

호넨인(法然院)은 특별 관람기간이라 유료로 관람을 할 수 있는데 개화상태가 시원치 않을 것 같아 포기하고 바께에만 돌아보고 돌아섰다. 

 

 

 

▲이끼와 동백꽃

 

 

 

▲동백꽃

 

 

 

 

▲반영

 

 

 

▲반영

 

 

 

 

▲이끼낀 담벼락

 

 

 

 

▲석탑

 

 

 

 

▲이끼

 

 

 

 

 

▲동백꽃

 

 

 

 

▲이끼

 

 

호넨인(法然院)을 나와 교토의 옛 정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주택가로 나왔다.

 

 

 

 

▲분홍 겹벚꽃

 

 

 

▲분홍 겹벚꽃

 

 

 

 

▲산수유

 

 

 

 

▲동네 가게

 

 

 

 

▲이름모를 분홍꽃들

 

 

 

 

▲이름모를 분홍꽃들

 

 

 

긴가꾸지(銀閣寺)앞 큰길까지 걸으며 동네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감상한다. 유명 관광지답지 않은 조용한 동네가 한국과는 많이 비교된다. 

 

주택가 길가에 주차된 차가 한대도 안보인다. 다들 자기집에 주차장이 있거나 월세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킨다. 차고지 증명이 없으면 차를 살 수 가 없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그렇게 하면 아마 불법 차고지 증명을 발급하는 주차장만 돈을 벌겠지...

 

 

 

▲인력거

 

 

 

 

▲유명한 우동집 - 오멘 おめん 銀閣寺本店

 

 

 

 

 

▲철학의 길(哲學の道)

 

 

 

 

▲철학의 길(哲學の道)

 

 

 

 

▲철학의 길(哲學の道)

 

 

 

 

 

▲철학의 길(哲學の道) 입구 사거리

 

 

 

인스타그램으로 검색한 혼만지(本滿寺)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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