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8일
손녀의 3번째 생일을 맞아 일본 도쿄(東京)에 사는 아들과 함께 떠났던 일본 오키나와(沖縄) 여행.
이번 여행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 사는 사돈 내외도 오키나와(沖縄)에서 만나 함께했던 가족여행이다.
도쿄(東京) 기타 아카바네(北赤羽)에서 일본 국내선을 타러 공항버스를 타고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출발했다.
▲기타아카바네(北赤羽) 교회
▲기타아카바네(北赤羽)
▲기타아카바네(北赤羽) → 하네다(羽田) 공항 버스 시간표
▲기타아카바네(北赤羽) → 하네다(羽田) 공항 (35Km, 1시간 소요)
▲하네다(羽田) 공항
하네다(羽田) 공항에서 오키나와(沖縄)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중에 점심 식사를 했다.
▲하네다(羽田) 공항 -점심식사
▲하네다(羽田) 공항 -점심식사
▲하네다(羽田) 공항 -점심식사
▲하네다(羽田) 공항 -점심식사
▲하네다(羽田) 공항 -점심식사
▲하네다(羽田) 공항 - 식당 히토시나야
▲하네다(羽田) 공항
▲JAL 보딩 패스- JAL 915 12: 25 발
▲JAL 기내 -무릎이 닿지는 않는다
▲JAL 기내
▲오키나와(沖縄) 나하공항(那覇空港)
오키나와(沖縄) 나하공항(那覇空港)에서 사돈 내외와 몇년만에 재회했다. 렌트카 회사의 셔틀버스를 타고 나하(那覇) 시내에 있는 렌트카 회사 주차장으로 향했다.
▲오키나와(沖縄) 나하공항(那覇空港)
▲오키나와(沖縄) 나하공항(那覇空港)- 렌트카 회사(8.9 Km, 28분 소요)
▲오키나와(沖縄) 나하(那覇) 렌트카 회사
▲오키나와(沖縄) 나하(那覇) 렌트카 회사 주차장
▲오키나와(沖縄) 나하(那覇) 렌트카 회사
▲오키나와(沖縄) 나하(那覇) 렌트카 회사
▲오키나와(沖縄) 나하(那覇) 렌트카 회사
▲오키나와(沖縄) 나하(那覇) 렌트카 회사 사무소
사람이 많아서 차를 대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차를 대여해서 나하(那覇) 반대편에 있는 Kanucha Resort (カヌチャリゾート)를 향해 떠났다.
▲오키나와(沖縄) 나하(那覇) 렌트카 회사→Kanucha Resort (83 Km, 1시간 21분 소요)
▲Kanucha Resort(カヌチャリゾー)
▲Kanucha Resort(カヌチャリゾー)
태평양이 앞에 펼쳐진 리조트에 해가 지고 있다.
▲Kanucha Resort(カヌチャリゾー)
▲Kanucha Resort(カヌチャリゾー)
▲Kanucha Resort(カヌチャリゾー)
체크인을 하고 리셉션과 숙소간 거리가 멀어 전동 콜프카를 타고 숙소에 안착.
▲Kanucha Resort(カヌチャリゾー) 리셉션
▲Kanucha Resort(カヌチャリゾー) 리셉션
▲Kanucha Resort(カヌチャリゾー) 전동골프차
전동 골프차는 빌려타야하는데 숙박요금에 포함된 특가로 계약을 해서 별도 빌리는 요금은 들지 않았다.
▲Kanucha Resort(カヌチャリゾー)
▲Kanucha Resort(カヌチャリゾー)
▲Kanucha Resort(カヌチャリゾー)
▲Kanucha Resort(カヌチャリゾー)
▲Kanucha Resort(カヌチャリゾー)
우리가 묵은 방은 침대와 다다미방이 따로있는 구조였는데 주방도 있어서 가족끼리 와서 머물기 좋은 숙소였다.
리조트내에 있는 식당에서 사돈내외와 다같이 식사하면서 술 한잔 마시며 그 동안의 회포도 풀고 하루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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