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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일본

2018년 교토 단풍출사, 교토(京都) 아라시야마(嵐山)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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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지(祇王寺)를 나와 더 위쪽에 있는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를 찾아 올라갔다. 가는 길은 전형적인 일본의 동네 풍경을 보여주는 골목길이었다.


▲기오지(祇王寺) → 다이가구지(大覺寺) 안내도


▲혜림사?


▲혜림사?


▲인형의 집(人形の家)


기오지(祇王寺) 가는 길에는 인형의 집(人形の家)도 있었다. 이곳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곳이지만 우리는 패스.

▲기념품 가게


▲주택가의 단풍


▲인력거


▲식당(?)


▲자동차


▲골목


▲인형


▲도깨비(?) 탈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아디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에 도착했다. 입장료는 500엔.


아디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는 아주 오랜 옛날에는 공동묘지였었다고 한다. 그 당시는 풍장(風葬)의 관습이 있었는데 이곳에 사람들이 망자를 기리기 위한 석탑과 불탑을 세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무연고인 흩어진 불탑과 석탑들을 모아 정리해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한다.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입구 계단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입구


안내문에 츠쿠린(竹林)은  공사 중이라 폐쇄해서 일반 관람을 할 수 없다고 쓰여있다. 츠쿠린(竹林)에 대해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왔는데 아쉽다.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입구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단풍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단풍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阿弥陀三尊(아미타삼존불)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작은 염원들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단풍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阿弥陀如来像(아미타여래상)


▲너구리 스님


일본어로 다누키라 하는데 뜻이 너구리라고 한다.


▲공양 접수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부처와 석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석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등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불상들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석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불상들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불상들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석탑과 불상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단풍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석탑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단풍낙엽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단풍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를 나와 다시 기오지쪽으로 발기을 옮긴다.


▲골목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주변 안내도


▲나들이


▲기념품 가게


▲기념품 가게


▲기념품 가게


작은 기념품 한개를 사고 다시 길을 나섰다.


▲빨간 우산



기오지(祇王寺)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 → 식당(1.5 Km, 51분 소요)


아다시노넨부츠지(化野念佛寺)를 나와 다시 아라시야먀 (嵐山) 쪽으로  걸어 나오다가 자그마한 식당에 식사를 하러 들어갔다.


▲메뉴 진열장


▲메뉴


메뉴도 소박하고 가격도 착해서  들어간 식당.


▲새우덴뿌라 소바


양이 좀 적은 듯했지만 국물이 맛있어서 바닥이 보이도록 국물까지 마시고 다시 다음 목적지로 가기 위해 식당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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