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마애여래삼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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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를 떠나 찾아간곳은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瑞山 龍賢里 磨崖如來三尊像).

 

바위 아래 부조형태로 조각된 자비로운 미소의 불상이 있는 곳이다.

 

 

 

 

 

 

 

 

 

 

마애여래삼존상(磨崖如來三尊像) 입구에 서산 가볼만한 곳 안내판이 여러개 보인다.

 

 

 

일단 마애여래삼존상(磨崖如來三尊像) 안내문을 읽어본다.

 

중앙에 석가여래입상, 왼쪽은 제화갈라보살, 오른쪽에 미륵반가사유상이 조각되어 있는 백제 후기의 마애불이다.

 

 

▲불이문

 

 

▲중앙 석가여래입상, 왼쪽 제화갈라보살, 오른쪽 미륵반가사유상

 

 

 

 

불상의 미소가 빛이 비추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고 한다.

 

비바람이 정면으로 들어치치지 않도록 각도도 조절되어 조각되어 있어 오랜세월의 풍상에도 거의 온전하게 보존 되고 있다하니 조상들의 솜씨가 대단하다.

 

 

 

 

▲마애여래삼존상(磨崖如來三尊像)

 

 

 

▲제화갈라보살

 

 

 

▲석가여래입상

 

 

 

▲미륵반가사유상

 

 

 

 

▲마애여래삼존상(磨崖如來三尊像)

 

 

 

 

▲마애여래삼존상(磨崖如來三尊像)

 

 

 

보고 또 보아도 저 미소띈 얼굴을 어떻게 이리 섬세하게 표현했는지 놀랍다.

 

위의 바위가 처마 역할을 해서 눈비가 직접 들이치지 않게 만들었다는 것도 참 과학적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마애여래삼존상(磨崖如來三尊像) 관리소

 

 

 

 

마애여래삼존상(磨崖如來三尊像)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84호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본존여래상 2.8m, 보살입상 1.7m. 반가상 1.66m이다.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가야산 계곡의 층암절벽에 거대한 여래입상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보살입상, 왼쪽에는 반가사유상이 조각되어 있다.

여래입상은 소발(素髮)한 두상, 풍만한 면상을 특징으로 하며 두꺼운 법의(法衣)가 발등까지 덮여 있고 발 밑에는 간략한 단판연화(單瓣蓮華)가 음각되었으며, 광배는 보주형 두광(寶珠形頭光)의 단판연화가 양각되어 있다. 우측의 보살입상은 머리에 삼산관(三山冠)을 썼고 면상은 약간 긴 편이며, 상반신은 나형(裸形)에 하상(下裳)은 길게 늘어져 있다. 발 밑에는 이중의 단판복련(單瓣複蓮)이 양각되어 있고, 광배는 보주형 두광이다. 좌측의 반가상은 삼산관을 썼고 상반신은 나형이며 두 팔은 손상되었다. 하상은 매우 얇고, 넓게 옆으로 퍼져 발등까지 덮었으며, 광배는 보주형 두광이다.

이 불상은 삼존형식(三尊形式)으로서는 이례적인 것으로서, 중국의 남북조시대 말기인 제주양식(齊周樣式)을 엿볼 수 있다. 온유한 조각수법, 반가상의 배치 등 당대신앙의 일면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석불의 가장 우미한 예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瑞山 龍賢里 磨崖如來三尊像] (두산백과)

 

 

 

 

서산 마애삼존불

서산 마애삼존불을 찾아가는 계절은 초여름, 곧 6월이 가장 좋다. 망초꽃이 저수지 둑을 하얗게 뒤덮어 살랑대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저절로 자연에 취해 버리기 때문이다. 저수지와 터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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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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