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실미도 영화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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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하늘공원에서 무의대교를 건너 실미도를 찾아갔다.

 

실미도 영화촬영지라 해서 찾아왔는데 아무것도 없다. 그냥 갯벌과 해변의 돌무더기만 보고 왔다.

 

 

▲실미도 동영상 (Sony A7C + 삼양 18mm)

 

 

 

▲실미유원지 입구

 

 

 

▲실미유원지 입구

 

 

 

▲실미유원지 입구

 

 

▲실미유원지 매표소

 

입장료가 아니라 폐기물 처리 수수료 명목으로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 그리고 주차비 3000원을 받는다. 캠핑을 하면 5000원을 추가로 받는다.

차에서 내려 요금을 내야 한다.

 

 

작은 글씨로 "실미도에는 촬영세트장이 없습니다"라고 쓰여있다. 이걸 못보고 들어갔다.

 

 

 

▲요란한 환영 간판

 

 

 

▲실미 유원지 조감도

 

지도에는 섬 건너편에 촬영지가 있는 것으로 나와있다.

 

 

 

▲인천 시내버스 정류장

 

 

 

 

▲실미도 영화 촬영지 가는 길

 

입장료(?)를 내고 잠시 해변 쪽으로 가니 바다가 보인다. 이렇게 돌에 "실미도 영화 촬영지 가는 길"이라고 쓰여있다.

 

 

▲실미도 안내판

 

 

 

▲실미도 Story

 

실미도 사건

 

실미도 사건은 1971년 8월 23일 실미도에 있던 북파 공작원들이 자신들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은 군인들을 살해 후 탈출, 인천에서 버스를 탈취한 뒤 서울로 진입해 청와대로 향하던 중 대방동 유한양행 앞에서 수류탄을 터뜨려 자폭한 사건을 말한다.

영화는 2003년 12월에 개봉되었다. 
2006년 7월 과거사진상 규명위원회에서 공작원들이 민간인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사건이난 1971년은 내가 고등학생 시절 대방동에 살때였었는데 집 근인 유한양행앞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다음날 뉴스에 나와서 난리 난 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무장공비가 나타나서 군인들과 총격전이 벌어진거로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니었다. 수류탄을 터뜨려 자폭한 것이 아니라 증거인멸을 위해 아마 군인들이 전부 사살했던 게 아닌가 추측된다.

 

 

▲실미도

 

썰물 때인지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었다.

밀물때는 실미도에 들어갈 수 없으므로 입구 매표소에서 확인한 후 입장하는 것이 좋다.

 

 

 

▲실미도

 

 

▲실미도

 

 

 

▲실미도

 

 

 

▲실미도

 

 

 

▲실미도

 

 

 

▲실미도

 

 

 

 

▲실미도

 

 

▲무의대교

 

멀리 무의대교가 보인다.

 

▲실미도

 

 

 

▲실미도

 

 

▲실미도

 

 

▲실미도

 

 

 

▲실미도

 

 

 

▲실미도

 

촬영세트장이 있는 줄 알고 왔는데 아무것도 안 보여서 되돌아 나간다.

 

 

 

▲실미도

 

 

 

▲실미도

 

되돌아 나설 때쯤 관광객이 보인다.

 

 

 

 

▲실미도

 

 

▲실미도

 

 

 

▲실미도

 

 

열심히 조개를 캐는 주민들만 보인다.

 

그냥 오랜만에 바다에 와서 바닷바람을 쐬는 것으로 만족한 실미도 섬 구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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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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