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의 단풍(もみじ [紅葉]) 절정시기는 11월 중순에서부터 하순이다.
그중에서 제일 인기 있는 단풍 명소들을 소개한다.
도호쿠지(東福寺) |
도호쿠지(東福寺) 가는 길
도호쿠지(東福寺) 내부에서 본 도호쿠지(東福寺) 들어오는 길
저길 에서는 멈춰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안전 요원들이 계속 멈추지 말라고 통제한다.
곱게 물든 단풍(もみじ [紅葉])이 오후 햇살을 받아 아주 예쁘다.
단풍(もみじ [紅葉])색이 참 곱다.
아직 오후 햇살이 닿지 않은 단풍.
조금 더 기다렸다면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난젠지(南禪寺) |
난젠지(南禪寺)는 일본 드라마 촬영장소로 유명한 수로(水路)가 있는 절이다.
난젠지(南禪寺) 수로(水路)
난젠지(南禪寺) 단풍
난젠지(南禪寺)의 단풍
난젠지(南禪寺)의 단풍
난젠지(南禪寺)의 단풍
에이칸도((永觀堂) |
에이칸도(永觀堂)는 젠린지 (禪林寺)라는 절 안에 있다.
에이칸도(永觀堂) 단풍
찍은 사진을 보고 만족한듯 미소를 짓는 여인.
에이칸도(永觀堂) 단풍
에이칸도(永觀堂) 단풍
에이칸도(永觀堂) 벤자이덴(辨財天) 단풍
※ 불교 - 벤자이덴(辨財天)((인도의 여신(女神)으로, 변설·음악·재복(財福)·지혜를 맡음; 칠복신(七福神)의 하나))
에이칸도(永觀堂) 단풍
에이칸도(永觀堂) 단풍
에이칸도(永觀堂) 단풍
일본 모미지 (もみじ [紅葉])시즌에는 일본 관광객들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숙소 구하기가 힘들다. 몇 달 전부터 예약해야 하는데 교토(京都) 시내는 비싸기 때문에 교토에서 조금 떨어진 외각에 숙소를 구하면 교통비가 만만치 않게 많이 든다. 그래서 잘 따져보고 숙소를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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