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하라(大原) 액자정원의 명소 호센인(寶泉院)

반응형

 

 

 

 

 

 

 

 

 

 

 

 

 

일본 교토(京都)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오하라(大原)마을에 액자정원으로 유명한 호센인(寶泉院)이라는 절이 있다.

일본은 자연을 즐기는 정원문화가 독특한데 집안으로 자연을 끌어들여 앉아서 감상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액자정원이라는 말이 생긴 것 같다.

 

 

▲호센인(寶泉院)

 

 

 

반응형

이미지 맵

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아시아 갤러리/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