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京都)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오하라(大原)마을에 액자정원으로 유명한 호센인(寶泉院)이라는 절이 있다.
일본은 자연을 즐기는 정원문화가 독특한데 집안으로 자연을 끌어들여 앉아서 감상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액자정원이라는 말이 생긴 것 같다.
▲호센인(寶泉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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