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홋카이도(北海道) 겨울여행
2023.3.9 목요일, 와카나이(稚内)에서 오타루(小樽)로 이동하는 날
오늘은 오타루(小樽)로 떠나는 날, 오늘도 멀고먼 여정이다.
▲창밖 주차장
창밖을 내다보나 날씨가 좋다.
와카나이(稚内) Grand Hotel(グランドホテル)의 아침 식사를하러 내려갔다.
▲와카나이(稚内) Grand Hotel(グランドホテル) 식당
▲와카나이(稚内) Grand Hotel(グランドホテル)
▲와카나이(稚内) Grand Hotel(グランドホテル)
멋진 일몰 사진이 보인다.
▲와카나이(稚内) Grand Hotel(グランドホテル)
▲와카나이(稚内) Grand Hotel(グランドホテル) 조식
▲와카나이(稚内) Grand Hotel(グランドホテル) 뷔페
▲와카나이(稚内) Grand Hotel(グランドホテル)
와카나이(稚内)를 떠나기전에 와카나이(稚内)항 북방파제 돔을 보러 갔다.
와카나이(稚内)항 북방파제 돔은 사할린으로 이동하는 연락 철도의 역사(驛舍)로 사용하던 장소였기 때문에 미적으로나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구조물이라 한다.
▲와카나이(稚内)항 북방파제 돔
▲와카나이(稚内)항 북방파제 돔
▲와카나이(稚内)항 북방파제 돔
▲와카나이(稚内)항 북방파제 돔
▲와카나이(稚内)항 북방파제 앞 호텔
▲와카나이(稚内)항 북방파제 돔 앞
▲와카나이(稚内)항
▲와카나이(稚内)항 북방파제 돔
▲와카나이(稚内)항 북방파제 돔
稚泊 항로기념비라고 적혀있다.
▲와카나이(稚内)항
▲와카나이(稚内)항
▲와카나이(稚内)항 북방파제 돔 앞
와카나이(稚内)항의 독특한 방파제를 잠시 구경한 뒤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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