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일본 홋카이도 여행 26 / 와카나이(稚内) 노샷푸 곶(ノシャップ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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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홋카이도(北海道) 겨울여행

2023.3.9 목요일, 와카나이(稚内)에서 오타루(小樽)로 이동하는 날

 

왓카나이항 북방파제 돔(稚内港北防波堤ドーム)을 떠나 얼마멀지 않은 노샷푸 곶(ノシャップ岬)을 찾아갔다.

 

이른 아침의 관광지는 쓸쓸했다.

 

▲노샷푸(ノシャップ) 항구

 

 

 

 

 

▲노샷푸 곶(ノシャップ岬)등대

 

 

등대 뒤에 리시리섬(利尻島)의 설산이 보인다.

 

 

 

 

▲리시리섬(利尻島)

 

 

 

 

 

▲리시리섬(利尻島)

 

 

 

 

 

 

 

 

 

 

 

 

▲노샷푸 곶(ノシャップ岬) 등대

 

 

 

 

 

 

▲노샷푸 곶(ノシャップ岬) 등대

 

 

 

 

▲노샷푸 곶(ノシャップ岬)

 

 

 

 

▲노샷푸 곶(ノシャップ岬) 노을

 

 

호텔에 있던 사진이 이곳 노샷푸 곶(ノシャップ岬)에서 찍은 사진인것을 알았다.

노을 맛집이다.

 

 

 

 

▲노샷푸 곶(ノシャップ岬) 시계

 

 

 

 

▲노샷푸 곶(ノシャップ岬) 항구

 

 

 

 

▲노샷푸 곶(ノシャップ岬) 팻말

 

 

 

 

 

▲노샷푸 곶(ノシャップ岬)

 

 

 

 

 

 

관광객은 아닌 듯 왠 젊은 여인이 앞치마 두른 채 사진 몇 장 찍고 떠난다.

 

 

 

 

▲노샷푸 곶(ノシャップ岬) 항구

 

 

 

 

 

노샷푸 곶 · 2 Chome Noshappu, Wakkanai, Hokkaido 097-0026 일본

★★★★☆ · 명승지

www.google.com

 

 

그냥 평범한 항구인 노샷푸 곶(ノシャップ岬)을 구경하고 다시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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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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