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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일상

Apple 에어팟 맥스(AirPods Max)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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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삿포로 여행 시 손녀에게 건네준 선물.

애플 에어팟 맥스(AirPods Max) 헤드셋.

 

이건 내돈주고 산 게 아니라 '2022 네이버 블로거 리포트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운 좋게 당첨되어서 받은 제품이다.

내 생애에 경품으로 받은 물건 중 가장 비싼 제품이다.

 

 

 

▲이벤트 당첨 확인 메일

 

처음엔 피싱메일인줄 알고 긴가민가 했었다.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기를 망설이다가 확인 후 입력을 했을 정도다.

 

▲네이버 경품 당첨자 발표

 

 

 

제품을 받은 건 2023년 3월인데 손녀에게 선물로 주려고 개봉을  안 하고 있었다.

 

 

▲택배 상자

 

 

 

▲애플 에어팟 맥스(AirPods MAx) Box

 

 

 

 

▲애플 에어팟 맥스(AirPods MAx) Box

 

 

 

 

▲애플 에어팟 맥스(AirPods MAx) Box 상부

 

 

 

▲애플 에어팟 맥스(AirPods MAx) Box 하부

 

 

 

 

 

 

▲애플 에어팟 맥스(AirPods Max) 가격

 

 

 

애플 공홈에 들어가서 제품에 대해 살펴보았다.

 

가격이 769,000원이다.

 

 

 

 

▲애플 에어팟 맥스(AirPods Max) 설명서

 

 

하여간 좋다.

 

▲애플 에어팟 맥스(AirPods Max) 사양

 

 

 

이번에 삿포로에 가서 손녀에게 씌워주고 음악을 들려주었더니 좋아라 한다.

아직은 이런 물건에 큰 관심을 가질 나이는 아니지만 조금 더 크면 충분히 좋아하고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애플 에어팟 맥스(AirPods Max)

 

 

 

▲애플 에어팟 맥스(AirPods Max)

 

 

 

 

▲애플 에어팟 맥스(AirPods Max)

 

 

 

 

▲애플 에어팟 맥스(AirPods Max)

 

 

 

 

 

▲애플 에어팟 맥스(AirPods Max)

 

 

 

아이폰과 연결해서 음악을 들어보았더니 뒷통수에서 음악이 들리는 듯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확실해서 거의 외부 소음이 안 들리고 음악에만 몰두할 수 있었다.

헤드셋을 벗으면 자동으로 음악이 꺼진다.

 

아들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사용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다. 일본에서는 삼성폰 안 쓰고 주로 아이폰을 사용한다.

그리고 애플 뮤직을 3개월(?)인가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다고 아이폰에 안내문이 뜬다.

 

그저 손녀에게 뭐든 주고 싶은 손녀바보 할아버지의 짧은 에어팟 맥스 개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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