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월출산 유채밭

 

4월 추천 여행지 영암 유채밭

 

오랜만에 길을 떠났다.

 

찾아간 곳은 봄이 오면 월출산을 배경으로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드는  영암 유채밭.

 

그런데 날씨가 구름이 끼고 바람 부는 날씨. 색이 화사하지 못하다.

 

 

 

▲영암 월출산 유채밭 유튜브 동영상

 

 

 

 

▲영암 유채밭 포토존 

 

 

 

 

▲영암 유채밭 포토존 

 

 

 

 

▲영암 유채밭 포토존 

 

 

 

 

▲영암 유채밭

 

유채꽃 씨앗에서 추출한 지방유는 카놀라유 또는 채종유로 불리며, 콩기름 다음으로 많이 소비된다고 한다.

 

 

 

▲영암 유채밭

 

유채씨앗에서 추출된 기름은 엔진 윤활유, 바이오디젤로 사용된다.

 

 

 

▲영암 유채밭

 

 

 

 

▲영암 유채밭

 

 

 

 

▲영암 유채밭

 

 

 

▲영암 유채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은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물해주는 꽃으로 꽃말은 "쾌활" 이라고 한다.

 

 

 

▲영암 유채밭

 

 

 

 

▲영암 유채밭

 

 

 

 

▲영암 유채밭

 

 

 

▲영암 유채밭

 

평일이고 날씨 탓인지 관광객들이 별로 없다.

 

 

 

▲영암 월출산 표지석

 

 

 

 

▲영암 유채밭

 

 

 

 

 

▲꽃잎이 다 떨어진 벚꽃

 

 

 

 

▲영암 유채밭

 

 

전국 최대규모 유채밭 단지로 넓이가 100만평이라 한다.

 

주차장이 별도 없어 그냥 길가에 주차를 하면 된다.

유채꽃은 다른 꽃들보다 오래 피어 있으므로 영암 유채밭은 4월 중순이후까지 노란 물결 일렁이는 유채꽃 향연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2024.4.11

 

 

 

 

▲영암 월출산 유채밭 유튜브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