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스카이 큐브 타고 순천만 습지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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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정원역에서 스카이 큐브를 타고 순천만 갈대습지공원을 다녀올 수 있다.
 
 

순천만 국가정원 무지개 다리 입구
 
정원역에서 순천만역 까지 6인승 스카이큐브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스카이 큐브의 이용요금은
 
어른,  청소년 : 왕복 8,000원 편도 6,000원
어린이, 유아  : 왕복 6,000원 편도 5,000원
 
운영시간 9:30-18:30
매주 월요일 휴무
 

스카이큐브 정원역 탑승장
 
 
 

스카이큐브 정원역  출발
 
 
 

스카이큐브 철로
 
 
 

스카이큐브 차창밖 풍경
 
 
 
 

스카이큐브 순천만역
 
 

갈대열차 탑승장
 
스카이큐브 탑승객은 무료 이용 가능한 갈대열차를 타고 갈대습지공원을 둘러볼 수 있다.
 
 

갈대열차 하차지
 
 
 

순천관광 안내도
 
순천만,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 드라마촬영장, 낙안읍성, 선암사, 송광사가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순천관광 안내도
 
예전에 저 사진과 같은 순천만 노을 사진을 찍으려고 몇 번 순천만 용산 전망대를 오른 적이 있었다.
 

순천만 갈대습지공원
 
용산전망대까지 왕복 1시간 걸린다고 해서 그냥 중간 회귀점에서 다시 갈대열차 하차지로 돌아왔다.
 
 
 

순천만 갈대습지공원
 
 
 

순천만 갈대습지공원
 
순천만자연생태관 입구에서 팔뚝에 도장을 받고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올 수 있어서 밖으로 나가 점심을 먹었다.
 
 

해물 칼국수
 
 

 
 

꼬막 비빔밥
 
 
 

순천만 식당
 
 다시 순천만 갈대습지공원으로 들어 갔다.

 

순천만습지 퇴장시간
 
 

 
 

 
 
 

 
 
 

갈대열차를 타고 다시 스카이 큐브 순천만역으로 가서 스카이큐브를 탔다.
 
 
 

스카이 큐브 정원역 
 
 
 

무지개다리
 
순천만 국가정원 동문으로 나가면서 순천만 국가정원을 조금 더 구경했다.
 
 
 

순천만 국가정원 프랑스 정원
 
 

순천만 국가정원 프랑스 정원

 
 

순천만 국가정원 프랑스 정원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국가정원 장미 정원
 
 
순천만 국가정원 동문 쪽으로 오니 아침보다 훨씬 많은 관광객이 북적 거린다.
 

순천만 국가정원 기념품 가게
 
 
더 이상 돌아볼 여력도 없어서 이쯤에서 순천만 국가정원 관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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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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