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아프리카 · 2020. 9. 9. 11:59
2018년 아프리카 여행기 29, 잠비아(Zambia)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리빙스톤(Livingstone)공항에서 얼마 달리지 않아 잠비아(Zambia)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입구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리니 날씨는 맑고 제법 더웠다. ▲리빙스톤 공항 →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입구 ( 15.7 Km, 32분 소요) 폭포입구에 도착하니 비수기인지 시간이 피크타임이 아닌지 관광객들이 안 보인다.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온 우비를 꺼내서 입구를 지나 폭포를 구경하러 들어갔다. 입구에서 우비는 빌려주기도 하는데 물론 유료이다. 화장실에 가려고 갔더니 유료화장실이다. 돈이 없다고 하자 그냥 들어가라 한다. 입장료도 냈는데 화장실이 유료라니... ▲잠비아(Zambia)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안내도 ▲잠비아(Zambia) 빅토리아 폭포(Vict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