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중미 · 2020. 8. 8. 15:02
2017 과테말라 여행기 2, 빠나하첼(Panajachel) 아띠뜰란 호수(Lago Atitlán)
2017년 2월 14일 화 (9일차) 아침에 눈을 떠 밖으로 나가니 날씨도 좋고 호텔의 정원도 잘 가꾸어져 있어 기분이 상쾌해진다. ▲빠나하첼(Panajachel) Grand Hotel ▲빠나하첼(Panajachel) Grand Hotel 정원 ▲빠나하첼(Panajachel) Grand Hotel 정원 ▲빠나하첼(Panajachel) Grand Hotel 정원 호텔(Grand Hotel)은 조식 포함이라 식당에서 간단하게 빵과 커피한잔으로 아침식사를 했다. 이렇게 간단하나마 아침식사를 제공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빠나하첼(Panajachel) Grand Hotel 아침 식사 우선은 환전하러 은행으로..길 모퉁이에 있는 은행에 들어가서 환전하려한다 하니 앞의 은행으로 가라한다. 앞의 은행(Ba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