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중앙아시아 · 2019. 11. 6. 12:14
2019 실크로드의 중심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아르크 성(Ark Citadel)
기온 42도 이상 될것같은 무더위 속에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에서 큰 도로를 건너서 만난 아르크 성(Ark Citadel). ▲아르크 성(Ark Citadel) 관광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성앞. ▲아르크 성(Ark Citadel) 노란색 마티즈가 유독 눈에 띈다. ▲아르크 성(Ark Citadel) ▲아르크 성(Ark Citadel) 성문 양옆을 지키는 옛 군인 복장의 모형만이 더위를 모른채 입구 양편을 지키고 있다. ▲아르크 성(Ark Citadel) 입구 아르크 성(Ark Citadel) 입구에서 뒤돌아 보니 멀리 볼로 하우즈 모스크(Bolo hovuz masjidi)가 보인다. ▲아르크 성(Ark Citadel) 입구 아르크 성(Ark Citadel)은 '크다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