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중앙아시아 · 2019. 8. 7. 12:46
2019 실크로드의 중심 카자흐스탄 알마티 질뇨늬 바자르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2일 차 아직 시차 적응이 안 되어 아침 일찍 눈이 떠진다. 8시부터 아침 식사라 호텔 앞에 나가 잠깐 산책을 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아침 식사 8시에 식당으로 내려가 뷔페식으로 차려진 음시들 중에 입맛에 맞는 몇 가지를 가져다가 식사를 했다. ▲식당 ▲호텔 창밖 호텔 주변은 주택가인 듯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고 멀리 눈 덮인 설산도 보였다. ▲질뇨늬 바자르 앞 오늘 일정은 느긋한지 10시에 호텔을 출발, 알마티 재래시장인 질뇨늬 바자르에 약 10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질뇨늬 바자르 앞 아침 시간이라 그런지 알마티 시내는 아직은 한가한 듯 보이는 길거리 풍경이다. 전기로 움직이는 트롤리버스도 있다. ▲질뇨늬 바자르 견과류 매장 ▲질뇨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