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중앙아시아 · 2019. 11. 15. 11:31
2019 실크로드의 중심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칼란모스크
아르크 성 (Ark Citadel)을 떠나 너무 더워서 잠시 카페에서 쉬기로 했다. 가이드 마리나가 데려간 첫 집은 문을 닫아서 다시 들린 곳이 아시아 부하라 호텔의 내부 카페. 에어컨 빵빵한 호텔 내부에 들어서니 살 것 같다. ▲아시아 부하라 호텔 화장실에 가서 소금기 가득한 얼굴을 씻고 나와 각자 원하는 음료 한잔씩 마시고 휴식을 한참 취했다. 무작정 쉴수도 없고 해서 밖으로 나오니 더위가 엄청 더 덥게 느껴졌다. ▲관광 경찰 부스 우즈베키스탄에도 관광경찰 제도가 있는가 보다. ▲타키 입구 옛 실크로드 대상들의 교역처인 타키라는 상점가를 지나며 기념품들을 구경했다. ▲가게들 ▲옷가게 뜨거운 한 여름에 털모자를 보니 이상하다. ▲옷가게 ▲가게 통로 ▲가위 가게 부하라의 가위가 유명한 모양인데 가위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