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아프리카 · 2020. 9. 27. 12:51
2018년 아프리카 여행기 70, 남아공 케이프 타운(Cape Town) 워터프런터(Waterfront)
브랜디 공장(Van Ryn's Distillery and Brandy Cellar) 시음을 마치고 다시 케이프 타운(Cape Town)으로 돌아아 시내의 어느 상가앞에 차를 세운다. 꽤나 번잡하고 여유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 거리였다. ▲브랜디 공장 → Sea Point 식당 이동 경로( 49 Km, 1시간 8분 소요) 쇼핑센터 건물인 2층에 올라가니 Ocean Basket 이라는 식당이 있었다. ▲식당 Ocean Basket ▲식당 Ocean Basket 음료 메뉴 어디에선가 마셔본 흑맥주가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흑맥주를 주문해보았다. 한모금 들이키니 맛이 좋았다. 난 흑맥주가 더 끌린다. ▲맥주 Black Label 해산물 콤보 셋트가 푸짐해보여서 주문했더니 제대로 잘 주문한 것 같다. 각종해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