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아프리카 · 2020. 9. 28. 15:03
2018년 아프리카 여행기 72, 남아공 케이프 타운(Cape Town)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
케이블카 상부승강장을 나와서 아래로 펼쳐진 케이프 타운(Cape Town)의 경치를 보니 바다를 배경으로한 경치가 참 아름다웠다. 우리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이런 풍경들을 보기위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면서 먼나라에서 날라와 테이블 마운틴에 오르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케이블카 승강장을 나오면 눈앞에 바로 보이는 고풍스러워 보이는 건물의 카페도 있다. ▲테이불 마운틴 카페 ▲사자 머리(Lion Head)산과 바다 ▲높은 건물들이 없는 주택가 ▲대서양 바다 ▲대서양 바다 ▲대서양 바다와 주택단지 ▲산길 어미와 함께 단체로 졸고 있는 귀여운 동물들, Dassie라는 처음 듣는 이름의 동물이다. ▲Dassie라는 동물 ▲Dassie라는 동물 바다를 배경으로 가족 사진 찍는 것처럼 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