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아프리카 · 2020. 9. 26. 10:33
2018년 아프리카 여행기 67, 남아공 오츠훈(Oudtschoorn) 타조 농장(Ostrich Farm) 식당
캉고 동굴(Cango Caves)를 떠나 잠시 달려 어느 식당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니 조금덥다는 느낌이다. 나이스나(Knysna) 해변에서 산을 하나 넘은 것 같은데 기온차가 많이 난다. ▲Cango Caves를 떠나 타조농장 식당으로 가는 길 ▲Cango Caves→ 타조농장 식당(15Km, 20분 소요) 보에르키 비스트로(Boerqi Bistro)라는 식당인데 타조 농원이 같이 있는 식당이었다. 식당안에 들어가니 에어컨을 켜놓아서 그런지 시원했다. 밖에서 보기엔 허술해 보였는데 안에는 분위기가 좀 있어 보이는 식당이다. ▲타조 농장(Ostrich Farm) 식당 메뉴 ▲타조 농장(Ostrich Farm) 식당 메뉴 타조농원이 있어서 그런지 타조 요리가 있어서 먹어보기로 하고 타조 케밥(Ost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