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중앙아시아 · 2019. 9. 5. 09:51
2019 실크로드의 중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진 기념비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6일차 실크로드 길 탄 탄 탄 3개국 여행의 마지막 나라인 우즈베키스탄에서 맞이하는 첫날 아침이다. 아직도 시차 적응이 안되는듯...아침 일찍 일어나진다. 호텔을 나와 호텔 주변 동네를 한바퀴 돌며 산책했다. 호텔은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었다. ▲Grand Capital Hotel 앞 ▲Grand Capital Hotel 앞 ▲Grand Capital Hotel 앞 식당 아침 6시라 그런지 날씨는 그리 덥지는 않다. ▲한산한 도로 왕복 8차선의 큰 도로까지 나가보았는데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지나가는 자동차도 행인도 많이 보이질 않았다. ▲길가 식당의 특이한 장식물 ▲빌딩 상가 건물 옥상엔 자본주의 상징인 Coca Cola의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빌딩 현대 건물에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