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아프리카 · 2020. 9. 8. 12:40
2018년 아프리카 여행기 26, 탄자니아(Tanzania) 잔지바르(Zanzibar) 능위(Nungwi) 해변
탄자니아(Tanzania) 잔지바르(Zanzibar) 능위(Nungwi) 해변 2018년 1월 22일 월 (Day 15) Tausi Palace호텔 옥상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잠시 짬이 나는 시간에 바닷가에 잠간 산책을 다녀왔다. 옛날 유럽의 열강들이 서로 차지하려고한 섬이라 그런지 바닷가에는 대포들이 녹슨채 전시되어 있다. 강자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작은 약소국인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저항 한번 못해보고 노예로 전락해서 상품화된 슬픈 역사가 남아있는 현장이다. ▲달걀 튀김 ▲스톤 타운 해변 대포 ▲스톤 타운 해변 대포 ▲Floating Restaurant ▲어느 호텔 오늘은 능위(Nungwi)로 이동하는 날이다. 능위(Nungwi)는 잔지바르에 오는 젊은이들이 그토록 가보고 싶어한다는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