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민다(Tsminda)라는 말은 조지아 말로 성(성서러울 聖)이란 뜻으로 영어의 Holy 또는 Saint와 같다.
교회 담벼락에 앉아 이곳 저곳을 찍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그러다 보니 사진도 많다.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Gergeti Tsminda Sameba) 교회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Gergeti Tsminda Sameba) 교회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 마을이 보이는 곳에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나름대로 이 멋진 풍경을 즐기고 있었다.
▲카즈베기 산(Mt. Kazbegi)
만년설산인 카즈베기 산(Mt. Kazbegi)에 흰눈이 쌓여있다.
▲산 계곡에 스며든 빛
▲초원에 스며든 빛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 마을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 마을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 마을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 마을
▲바위산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 마을
▲걸어 올라오는 관광객
▲걸어 올라오는 관광객
▲룸스 호텔(Rooms Hotel)
룸스 호텔(Rooms Hotel)은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 마을에서 제일 좋은 고급호텔이다. 성수기에 방을 예약하는 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한다. 모든 객실은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Gergeti Tsminda Sameba) 교회를 바라볼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어서 전망이 좋기로도 유명하다.
▲걸어 내려가는 관광객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 마을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Gergeti Tsminda Sameba) 교회 - 지붕위의 십자가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Gergeti Tsminda Sameba) 교회 -벽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Gergeti Tsminda Sameba) 교회 창문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Gergeti Tsminda Sameba) 교회 십자가와 창문
돌을 다듬은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아주 정교하고 아름답다.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Gergeti Tsminda Sameba) 교회 벽
벽의틈 사이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Gergeti Tsminda Sameba) 교회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Gergeti Tsminda Sameba) 교회 입구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Gergeti Tsminda Sameba) 교회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여서 내부 사진은 없다.
▲빛이 스며든 숲
▲빛이 스며든 계곡
▲빛이 스며든 숲
▲빛이 스며든 계곡
▲빛이 스며든 계곡
해질무렵이라 구름사이로 해가 들락날락하며 계곡에 빛을 드리워서 잠시 자연을 담았다.
수류탄?
그 옛날에 수류탄이 있었나? 포도를 조각하거겠지...
▲문양
▲벽틈의 야생화
▲벽틈의 야생화
▲벽틈의 야생화
▲벽틈의 야생화
▲벽틈의 야생화
▲말
▲길
▲관광객들
▲관광객들
▲관광객들
▲카즈베기 산(Mt. Kazbegi) 의 구름
▲구름
▲카즈베기 산(Mt. Kazbegi)
시간이 더 많았다면 저 반대편에까지 걸어가서 교회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 뻔 했는데 아쉬웠다.
▲카즈베기 산(Mt. Kazbegi)
▲카즈베기 산(Mt. Kazbegi)
산 꼭데기를 볼 수 있을까 싶어 기다리며 찍고 또 찍어도 좀처럼 그 자태를 보여주지 않는 카즈베기 산(Mt. Kazbegi).
▲들꽃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Gergeti Tsminda Sameba) 교회
아쉬움에 내려오면서 뒤 돌아보게 되는 교회.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Gergeti Tsminda Sameba) 교회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Gergeti Tsminda Sameba) 교회
▲계곡의 빛
아쉬움을 남긴채 차에 올라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 마을로 내려와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