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반 캐스케이드에 도착했다. 양편에 계단이 있고 계단 중간부분에는 독특한 문화공간이다. 아래 공원옆에는 카페와 식당들이 늘어서 있었다.
▲캐스케이드(Cascade) - 한국인의 작품
공원에는 세계 여러나라 예술가들의 작품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한국인의 작품도 있었다.
▲캐스케이드(Cascade) - 조각품
▲캐스케이드(Cascade) - 예술품
▲캐스케이드(Cascade)
▲캐스케이드(Cascade)
▲캐스케이드(Cascade)
▲캐스케이드(Cascade)
▲캐스케이드(Cascade)
▲캐스케이드(Cascade) - 예술품
▲캐스케이드(Cascade) - 예술품
▲캐스케이드(Cascade)
▲캐스케이드(Cascade) - 예술품
예술의 도시 예레반 답게 각종 예술픔들이 공원에 설치되어 있었다.
▲캐스케이드(Cascade)
▲캐스케이드(Cascade)
▲캐스케이드(Cascade)
▲캐스케이드(Cascade)
▲캐스케이드(Cascade) 예술품
▲캐스케이드(Cascade)
첫번째 계단까지 걸어올라가서 보니 대리석들을 조각하여 구성된 벽의 규모나 예술성이 독창적이었다.
▲캐스케이드(Cascade) 에스컬레이트
캐스케이드(Cascade) 의 맨 위로 올ㄹ가보기위해 에스컬레이트를 탔다.
▲캐스케이드(Cascade) 예술품
▲캐스케이드(Cascade)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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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케이드(Cascade) 예술품▲캐스케이드(Cascade) 예술품
▲캐스케이드(Cascade) 예술품
에스컬레이트 옆에도 수 많은 예술품들이 전시된 공간이다.
▲캐스케이드(Cascade)
▲캐스케이드(Cascade)
▲캐스케이드(Cascade)
다이빙하는 사람의 동작을 표현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캐스케이드(Cascade)에서 본 예레반 시내
▲캐스케이드(Cascade)에서 본 예레반 시내
▲중단된 박물관 단지
구 소련의 기념탐이라 하는데 무슨 기념탑인지는 잘 모르겠다.
돈이 없어서 그런지 거대한 박물관단지를 짓다가 그만두어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다.
▲사진을 찍는아르메니아 소녀들
소녀들이 사진 찍기에 여념없다. 1인당 1카메라를 갖게 만든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위대한 인물임을 다시 한번 실감나게 하는 장면이다.
▲캐스케이드(Cascade)에서 본 예레반 시내
▲캐스케이드(Cascade)에서 본 예레반 시내
▲캐스케이드(Cascade)
▲캐스케이드(Cascade) 예술품
▲캐스케이드(Cascade) 예술품
이곳은 수영을 테마로한 공간인가 보다.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기로 했다.
옆에 작품 제목과 작가의 이름이 붙어 있어서 관심가는 작품 몇개는 유심히 살펴보았다.
▲Black Gold
▲무제
▲무제
▲나비 의자
올라올때 보았던 작품인데 작품 제목이 Butterfly Seat (나비 의자)라고 적혀있다. 작품 제목을 보고 다시 보니 의자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에스컬레이터를 나와 공원의 작품들을 먗개 더 구경한다.
▲조형물 - 페르난도 보테로(Fernando Botero)의 작품
▲조형물
▲조형물
▲로마 전사
▲페르난도 보테로(Fernando Botero)
인물을 뚱뚱하게 표현해서 유명한 콜롬비아 작가 페르난도 보테로(Fernando Botero)의 작품도 볼 수 있었다.
▲조형물
▲LOVE
▲알렉산더 타마니얀(Aleksandr Tamanyan)의 석상
▲알렉산더 타마니얀(Aleksandr Tamanyan)의 석상
캐스케이드(Cascade)의 설계자 알렉산더 타마니얀(Aleksandr Tamanyan)의 석상인데 왼쪽 돌이 오래된 건축을 상징하고, 오른쪽 돌은 새로운 시대의 건축을 상징하는 두 돌사이에 석판을 얹어 신구 세대를 아우러는 예레반의 재건설을 상징한다는 의미라 한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은 다른 길로 돌아서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까지 걸으며 시내를 구경했다. 가끔 가다가 독특한 장식으로 눈길을 끄는 가게들이 보였다.
▲에레반 시내 ?석상
▲에레반 시내 - 카페?
▲에레반 시내 - 트럭
▲에레반 시내 - Hotel national
▲에레반 시내 - 식당?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 - 정부 청사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 아르메니아 역사빅물관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 - 매리오트 호텔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 - 매리오트 호텔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 - 매리오트 호텔
▲예레반 시내
예레반(Yerevan) 시내 일부만 돌아보았지만 깔끔하고 분위기가 괜찮아 돌아다닐만 했다. 거리에 돌아다는 사람들도 위험하다고 느끼게하는 사람들은 안보였다.
Hotel → Cascade → Hotel(7.1 Km, 2 시간 30분 소요)
약 2시간 30분 걸려서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호텔로 돌아와 호텔옆의 가게에서 과자, 음료수, 맥주 1캔을 사고 마지막 1개 남은 사발면으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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