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k를 떠나 동쪽 회펀(Höfn)으로 계속 달리며 중간에 가끔 차를 세우고 휴식도 취하며 사진 몇장씩 찍는다.
▲회펀(Höfn) 가는 길
▲회펀(Höfn) 가는 길
▲회펀(Höfn) 가는 길
▲회펀(Höfn) 가는 길
▲회펀(Höfn) 가는 길
▲회펀(Höfn) 가는 길
▲회펀(Höfn) 가는 길
차에 올라 다시 달리다가 멈춘 곳. 출사 여행으로 오니 그냥 가다가 경치 좋은 곳에서 멈추어 사진 찍을 수 있어서 좋다.
설산이 계속 눈앞에 펼쳐지지만 차를 세울 곳이 마땅치 않아 계속 달리다가 겨우 차를 세울만 한 곳을 발견하고 사진 몇장 찍는다.
▲회펀(Höfn) 가는 길
▲회펀(Höfn) 가는 길
▲회펀(Höfn) 가는 길
파란 하늘밑으로 펼쳐져 있는 설산 풍경이 정말 멋지다.
다시 차에 올라 계속 달리다가 비포장길로 들어서 한참을 덜컹거리며 도착한 빙하(Glacier).
주차장 안내판에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이라고 적혀있다.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켜켜히 쌓인 눈이 오랜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눈이 뭉쳐 얼음이 되어 푸른빛을 보여준다. 자연의 오묘함이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아르헨티나의 깔라파테(Calafate)에서 본 페리토 모레노(Ferito Moreno) 빙하보다 규모는 작지만 간만에 빙하(Glacier)를 보니 혼자 남미 배낭여행하던 당시가 생각난다.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주차장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드론을 띄워 촬영하던 관광객들이 드론을 챙기고 있다.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은 영화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 2014 ' 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영화에서 수성행성으로 나온다.
▲회펀(Höfn)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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