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선비촌

소수서원을 둘러보고 바로 옆에 있는 영주 선비촌을 둘러보러 들어갔다.

 

안내도를 보니 선비촌도 꽤 넓다.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촬영지임을 알리는 간판이 큼직하게 붙어있다.

 

 

김상진 가옥 안내문

 

 

김상진 가옥

 

 

김상진 가옥

 

 

 

해우당 고택

 

 

해우당 고택 안내문

 

 

해우당 고택

 

 

 

해우당 고택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 안내판

 

추노, 정도전, 군주, 징비록, 공주의 남자, 해를 품은 달을 촬영한 장소임을 알려주고 있다.

 

 

배롱나무 꽃

 

 

우금촌 두암고택 안내문

 

 

우금촌 두암고택

 

 

우금촌 두암고택

 

 

우금촌 두암고택

 

 

우금촌 두암고택

 

 

선비촌 마을 길

 

 

 

 

안동장씨 종택 안내문

 

 

 

안동장씨 종택

 

 

안동장씨 종택

 

 

안동장씨 종택

 

 

안동장씨 종택

 

 

안동장씨 종택

 

 

안동장씨 종택

 

 

안동장씨 종택

 

 

안동장씨 종택

 

 

 

안동장씨 종택

 

 

안동장씨 종택

 

안동장씨 종택은 규모가 꽤 큰 편이다.

 

 

선비촌 마을 길

 

 

김규진 가옥 안내문

 

 

김규진 가옥

 

 

선비촌 마을 길

 

 

김세기 가옥 안내문

 

 

김세기 가옥

 

 

김세기 가옥

 

 

두암고택 가람집 안내문

 

 

두암고택 가람집

 

 

두암고택 가람집

 

 

두암고택 가람집

 

이밖에도 많은 고택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늦은 탓에 찬찬히 다 둘러보지 못하고 아쉽지만 발길을 돌렸다.

 

영주 일대의 옛 가옥들을 해체, 이전해서 만든 선비촌, 누가 생각해냈는지 잘했다는 생각이다. 그냥두면 사라질 집들이다.

이상하게 집은 사람이 안살면 왜 그리 빨리 쇠락하는지 모르겠다.

 

 

선비촌 저잣거리

 

 

 

관광객들의 인적도 끊긴 쓸쓸한 오후, 따스한 저녁 햇살만 감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