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를 지나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대교를 건너면 선재도인데 바로 앞이 보이는 목섬(향도)에 물이 빠진 시간에 건너갈 수 있다. 뻘이 아니라 조개껍질이 부서진 모래톱이라 발이 뻘에 빠지지 않아서 손 쉽게 건널 수 있다.
선재대교를 건너자 마자 오른쪽으로 돌아가 다리밑에 있는 주차장(무료)에 차를 주차하고 잠시 걸으면 되는데 그냥 산책 삼아 한바퀴 돌아보았다.
▲인천 옹진군 선재도 목섬 돌아보기
▲영흥도 안내도
▲선재체험어장
▲선재도 목섬 가는 길
▲선재도
▲선재도
▲선재대교
▲선재도 파노라마
▲선재도 항도 안내문
목섬의 원래 이름은 항도 이다.
▲특정도서 제15호 항도(목섬)
▲선재도
▲선재도
▲선재도
▲선재도 쌍곰다방
다방 간판 참 오래만에 본다.
▲선재 갯벌체험장
선재 갯벌체험장 이용요금은 어른 12,000원, 중고생 10,000원, 어린이 5,000원
▲선재 유료 낚시터 매표소
▲선재도 배카페
▲선재도 주차장
바다가 그리울때 가볍게 훌쩍 떠나서 다녀올만한 선재도 목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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