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 2022 라라코(라벤더, 라반딘, 코스모스) 축제중인 허브원(Herb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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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비에이에 여름철에 갔었지만 항상 라벤더철을 조금 넘긴 시점이라 활짝 핀 라벤더를 못 보아서 아쉬웠는데 전북 정읍에 대규모 라벤더 꽃밭이 생긴 것을 알고 더 늦기 전에 라벤더를 보려고 떠났다.

 

주소는 정읍시 구룡동(구량1길 188-29).

 

동네길을 구비구비 돌아서 주차장에 도착하니 아주 넓은 주자창이 구비되어 있었다. (주차비 무료)

 

 

▲정읍 허브원 (Herb One) 매표소

 

정읍 허브 원(Herb One) 입장료는 9,000원  36개월-13세 어린이는 5,000원 (경로우대 x 국가유공 x)이다. 허브 원(Herb One) 카페 이용 시 입장권을 제시하면 2,000원 할인이 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 오후 8시(입장 마감은 오후 7시)

 

 

▲정읍 허브원 (Herb One) 동영상(Sony A7C + 삼양 18mm)

 

라라코는 라벤더, 라반딘, 코스모스의 앞머리글자이다. 라라코 축제는 5월25일부터 7월10일까지 계속된다.

 

라벤더는 들어보았는데 라반딘은 뭔지?

 

라반딘은 라벤더품종 Lavandula Angustifolia(True Lavender 또는 English Lavender 하고도 함) Lavandula Latifolia(Spike Lavender 또는 Portuges Lavender라고도 함) Lavadula Latifolia의 교차 수분을 통해서 생산된 잡종 식물이다. 프랑스산의 구불구불한 언덕에서 원형 라벤더가 재배되는 고지대에서 스파이크 라벤더가 발견되는 저지대로 꿀벌이 꽃가루를 옮기면서 자연적으로 라반딘 식물이 형성되었다.

원형 라벤더와 라반딘은 외관상 상당히 유사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라반딘은 더 크고 더 큰꽃을 피우며 최대 18인치까지 자라는 식물이다. 또 다른 차이점은 꽃받침(꽃잎을 지지하는 새싹)의 색조에 있다. 원형 라벤더는 꽃받침이 녹색인 반면 라반딘은 우아한 연한 색조이다.
라반딘의 학명은 Lavandula Haybrida 이며 때로는  Lavandula x Intermedia라고 하는데 X는 종이 잡종임을 상징한다.


라벤더는 꿀풀과 라벤더속의 상록 관목으로 허브를 대표하는 식물 중 하나이다. 원산지는 카보베르데나 카나리아 제도 등의 대서양 연안이며, 어원은 '씻다'라는 뜻의 라틴어 'Lavare'에서 유래했다. 라틴어로는 Lavandula(라반둘라)라고 한다.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빨간 자전거 한대가 같이 사진 찍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정읍 허브원 (Herb One) 

 

 카페 허브원 (Herb One) 하얀 건물이 보인다.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옆 과수원에 복숭아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정읍 허브원 (Herb One) 

 

라벤더의 꽃말은 '침묵'. 그 외에 '여자의 정절', '나에게 대답하세요' 라는 꽃말도 있다. '침묵'과 '나에게 대답하세요'란 말이 라벤더의 꽃말이 된 데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다.

옛날 어느 나라의 막내공주가 타국의 왕자를 짝사랑했다. 왕자는 공주에게 미소를 짓는 등 호감을 보였지만 공주가 '자기를 사랑한다'고 말해달라는 말만큼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왕자의 나라가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게 되어 전쟁터로 떠나게 되었다. 공주는 왕자에게 떠나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부탁했으나 왕자는 끝내 대답하지 않고 떠났다. 전쟁에서 왕자의 나라는 이겼지만 왕자는 전사했다. 사실을 안 공주는 절망해 그 자리에서 죽었고 나중에 공주가 죽은 자리에서 라벤더란 꽃이 피어났다. 한편 공주보다 먼저 죽게 된 왕자도 공주를 사랑했지만 벙어리였고 수줍음을 타서 공주의 고백에 늘 대답하지 못했다고 한다.

 

출처 : 나무위키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나비도 열심히 꿀을 찾아 왔다갔다 하고 있다.

 

 

▲정읍 허브원 (Herb One) 

 

그 동안 사라졌던 벌들이 라벤더향에 취해 다시 몰려들었다고 난리다.

벌들이 이렇게 많이 라벤더 꽃에 몰려 날아디는 것은 진짜로 처음 본다.

 

 

 

▲정읍 허브원 (Herb One) 

 

곳곳에 색색의 파라솔들이 벤치에 설치되어 있어서 돌아 보다가 지치면 앉아서 멍 때리며 라벤더를 구경할 수 있다.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고인돌도 보인다.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칠보산 패러글라이딩장 1.2 Km 팻말이 보인다.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멋질 것 같다.

 

 

▲정읍 허브원 (Herb One) 

 

코스모스밭에서 인생 샷을 담는 여인.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코스모스는 키가 발목 정도밖에 안 되는 키가 작은 코스모스이다.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커피 한잔 마시려고 들어간 카페 허브원(Herb One).

 

 

▲Cafe Herb One 내부 동영상(Sony A7C + 삼양 18mm)

 

 

 

 

▲정읍 허브원 (Herb One) 

 

그랜드 피아노가 한대 놓여있는데 연주용은 아니고 장식용인가 보다.

 

 

 

▲정읍 허브원 (Herb One) 

 

카페 허브원 (Herb One) 의 1층 공간이다.

 

 

▲정읍 허브원 (Herb One) 

 

모카 커피 한잔 마시면 2,000원 할인이라는데 제값 다 받는 느낌이다. 원래 가격이 7,500원이다. 할인을 빙자한 꼼수 가격이다.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멀리 주차장이 보인다.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정읍 허브원 (Herb One) 

 

6월이 가기전에 정읍 허브원 (Herb One) 에 들러 라벤더 향을 맡으며 낭만을 즐겨보자.

 

홋카이도 비에이처럼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지만 국내에서는 제법 큰 규모의 라벤더 꽃밭이 새로 생겨서 볼만한 곳이 늘었다. 단, 요즘 들어 농원들의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는 게 흠이다.

 

20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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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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