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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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를 가기 위해 전남 목포에서 미리 내일자 홍도행 왕복 배편을 예약한 후 해변의 분수 쇼도 보고 하룻밤을 지냈다.

 

 

▲목포 야경- 이벤트

 

아침에 목포 여객선 터미널에 주차 후 예약한 배를 타고 목포항을 떠났다. 배는 흑산도에 한번 기항 후 다시 홍도를 향해 항해를 계속한다.

배안에는 멀미하는 사람들이 바닥을 기어다니며 구토를 하고 난리다.

그래도 우리 식구들은 구토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그런데 홍도에 내릴 무렵 엄청나게 비가 쏟아진다. 그래서 카메라도 못 꺼내서 사진이 없다. 비오는 것을 대비 가지고 간 비닐 우의를 뒤집어 쓰고 동네 식당에서 전복죽 한 그릇 먹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전망대에 가보자고 비를 맞으며 오르다가 끝까지 못 올라가고 중간에 포기하고 내려왔다.

 

 

▲전망대 오르며 내려다 본 홍도

 

비 맞으며 담은 홍도의 마을 풍경은 온통 빵간색이다.  지붕을 빨간색으로 통일하기로 하기로 했나?

 

 

▲홍도

 

 

 

▲홍도

 

 

다시 여객선 터미널로 내려가니 비가 잦아들었다. 다행히 바람이 안 불고 비가 그쳐 홍도 일주 유람선이 운항을 해서 유람선을 탔다.

 

▲홍도

 

 

 

▲홍도

 

 

 

▲홍도 유람선 

 

 

 

▲홍도

 

 

 

▲홍도

 

 

 

▲홍도

 

자연이 만들어 낸 기암괴석과 작은 동굴들을 구경하느라 지루할 틈이 없다.

 

 

 

▲홍도

 

 

 

▲홍도

 

독특한 이름 하나씩을 갖고 있을 것 같은 바위 섬이다.

 

 

▲홍도

 

 

 

▲홍도

 

 

 

▲홍도

 

 

 

▲홍도

 

 

 

▲홍도

 

 

 

▲홍도

 

 

▲홍도

 

 

 

▲홍도

 

 

 

▲홍도

 

 

 

▲홍도

 

 

 

▲홍도

 

 

 

▲홍도

 

 

 

▲홍도

 

 

 

▲홍도 거북바위

 

 

 

▲홍도

 

 

 

▲홍도

 

홍도 여객선 터미널이 있는 섬 반대편의 아담한 작은 마을도 보인다.

 

 

 

▲홍도 독립문 바위

 

독립문 바위가 보인다.

 

▲홍도

 

작은 어선이 바다를 가르며 달린다.

 

 

 

▲홍도 움직이는 힛집(배)

 

 

유람선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홍도 여객선 터미널에 되돌아 오기전에  움직이는 횟집에서 먹는 회 한 접시.

 

 

▲홍도 회 한 접시

 

 

 

▲홍도

 

 

▲홍도

 

 

▲홍도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안내도

 

 

 

▲홍도 동네길

 

 

 

 

▲홍도 동네길

 

 

▲홍도 여객선 터미널

 

숙박을 하지 않기에 좀 기다리다가  바로 목포행 배에 몸을 실었다.

 

▲홍도 여객선 내부

 

 

▲흑산도 여객선 터미널

 

흑산도에서 내리는 사람도 있었고 흑산도에서 타는 사람도 있었다.

목포에 무사히 되돌아 왔다.

 

 

홍도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섬 홍도는 신안이라는 이름보다도 더 널리 알려진 곳으로 해마다 수십만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아름다운 섬이다. 총 면적 6.87㎢이며, 동서로 2.4km, 남북으로는 6.4km, 해안선 길이는 20.8km이다. 홍도는 동경 125°12″, 북위 34°41″에 위치하며, 목포항에서 서남쪽으로 115㎞, 흑산도에서는 22㎞ 떨어져 있다.해질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본섬을 비롯해 20여 개의 부속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누에 모양을 한 홍도는 섬의 2/3를 차지하는 북쪽과 1/3을 차지하는 남쪽이 대목이라는 좁은 바닥으로 이어져 있다. 섬 전체가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절묘해서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리우며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바다속 10m가 넘게 들여다 보이는데 바다 밑의 신비로운 경관 또한 아름답다.

유명한 풍란의 자생지인 홍도에는 아름드리 동백 숲과 후박나무, 식나무 등 희귀식물 540여종과 231종의 동물 및 곤충이 서식하고 있어 섬 전역이 천연기념물(1965. 4.7), 다도해해상국립공원(1981년)으로 지정되었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마을 이외에 산은 들어갈 수 없으며, 돌멩이 하나 풀 한 포기도 채취하거나 반출이 금지되어 있다. (국립공원 특별사법경찰권 도입 - 1998.4.28, 반출적발시 자연공원법 제37조에 의거 벌금 100,000원 부과) 홍도1구에는 길이800m, 폭 50m 의 해수욕장이 있고, 2구에는 해안의 전망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등대가 있다. 두 마을에서 모두 숙박할 수 있으며, 마을 사이의 왕래는 배를 이용한다.

홍도 관광의 진수는 홍도33경이며 주로 유람선을 이용한다. 남문바위, 실금리굴, 석화굴, 탑섬, 만물상, 슬픈여, 일곱남매바위, 수중자연부부탑 등 전체가 하나의 예술품처럼 아름답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경 뿐 아니라, 바위틈에 빽빽이 자라는 나무들 또한 마치 정성스럽게 분재를 해놓은 양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여름철이면 섬을 노랗게 수놓은 원추리꽃과, 이른 봄 붉게 섬을 뒤덮는 동백꽃 또한 홍도에서 볼 수 있는 장관이다.또한, 홍도의 절경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홍도의 낙조'' 이다. 서해의 국토 끄트머리에서 하루를 마감한다는 의미도 신비롭거니와 해가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가기 직전, 진홍빛에 잠기는 바다와 그 속에 점점이 박힌 바위섬들의 아름다움은 홍도만의 절경으로 꼽힌다.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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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호세

샹그리라의 말뜻은 티베트 말로 [ 마음속의 해와 달 ]이라는 뜻이다. 香格里拉 [샹그리-라 (Shangri-la) ]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33 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톤 (James Hilton 1990~1945)이 그의 소설 ' 잃어버린 지평선 '에서다. ' 잃어버린 지평선 ( Lost Horizon ) '에는 인류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을 염원한 샹그리라(香格里拉)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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