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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타이완

2023 타이완 여행 - 타이베이 101 관경대(觀景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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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시아 야시장(艋舺夜市)을 출발, 저녁 식사할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德立莊酒店)에 도착했다.

 

 

제법 격이 높은 호텔 분위기가 풍긴다.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德立莊酒店)

 

 

제법 큰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 놓았다.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德立莊酒店) 식당

 

 

오늘의 저녁식사 메뉴는 샤부샤부로 개인당 1개의 샤부샤부 화구를 구비해 놓았다.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德立莊酒店) 식당

 

 

가이드가 소스를 배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德立莊酒店) 샤부샤부

 

 

소스를 얼마나 입맛에 맞게 배합해서 찍어 먹느냐에 따라 맛이 있는지 없는지가 결정된다.

 

 

 

▲대만 맥주

 

패키지여행에서는 주류제공을 하지 않기에 맥주 한 캔을 별도 주문해서 마셨다.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德立莊酒店) 식당

 

 

ㅁ 자로 가운데가 뚫린 구조로 된 건물인데 아래층에는 식당이 들어서 있었다.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德立莊酒店) 식당앞

 

 

호텔 밖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작은 전등으로  장식해 놓았다.

 

 

 

 

https://maps.app.goo.gl/BrrXbRBhCBUbCCBU8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 · No. 4, Xiushan St, Zhongzhe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0

★★★★☆ · 호텔

www.google.com

 

타이베이(臺北) 101 觀景台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德立莊酒店)에서 식사를 마치고 

타이베이(臺北)의 랜드마크 타이베이(臺北) 101 빌딩으로 향했다.

 

 

▲타이완 여행 1일차 동영상

 

 

 

타이베이(臺北) 101 觀景台

대만 타이베이시 신이구에 위치한 초고층 빌딩.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더 나아가 대만 전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정식 명칭은 '타이베이 금융센터'.
타이베이 국제금융센터라는 구칭도 있으나, 정확한 명칭은 '타이베이 금융센터'이다. 개장일인 2004년 12월 31일에서 2010년 1월 3일까지 세계 최고층 마천루였다.
2010년 아랍 에미리트의 두바이에 부르즈 할리파(828m)가 개장하면서 6년 만에 1위를 내주었다. 2004년 이전까지는 1997년에 완공된 가오슝의 가오슝 85 타워(85층, 347.5m)가 대만 최고 높이의 마천루였으나 타이베이 101 완공으로 이 기록이 깨졌다.

2013년 11월 24일, 타이베이 첩운 단수이신이선이 추가 개통되면서 타이베이 101/세계무역센터역이 영업개시했으며, 새로 옮긴 타이베이시 청사 남쪽 블럭에 위치한다.
개통 이전에는 타이베이 첩운 반난선 타이베이시청역에서 내려 남쪽으로 걸어오거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했지만, MRT 개통으로 접근성이 매우 좋아졌다.

타이베이는 마천루가 적은 편이라, 이 건물과 더불어 1993년 완공된 신광 라이프 타워(244.8 m/51층)가 돋보일 정도. 타이베이 101은 말 그대로 세계금융센터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상당수 층수는 오피스로 사용하고 있으며, 별도의 거주층이나 호텔 등이 본 건물에 입주하지는 않았다.
오피스만으로 충분히 수요를 잡겠다는 위엄. 대표적으로 대만증권거래소가 이 건물 9~12층에 입주해 있다.

타이베이 101 건립 이후 주변에 생겨난 많은 고층 건물들도 공실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타이베이 CBD 공급이 부족한 편이다. 2022년 국내 최초로 대만에 지점을 개설한 하나은행 타이베이 지점이 27층에 입주해 있는데 해외 송금 등 개인 소매 금융도 취급하나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단점이 있다.

같은 해 대만에 진출한 쿠팡의 대만 사무소도 13층에 입주해 있다. 35층 스카이로비에는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데 이 곳 또한 사무동 엘레베이터로만 입장이 가능하기에, 반드시 사전 예약 후 스타벅스 직원과 동행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참고로 전망대는 지상 91층과 89층에 위치해 있다. 391.8 m 위치. 91층은 실외, 89층은 실내이다.
중간에 90층이 빠져있는데, 옥색 유리로 마감된 넓은 면적의 건물 본체의 구조물 끝자락과 그 위의 역시 옥색 유리로 마감된 작은 구조물 사이 유리가 없는 회색의 층이 90층이다.

관리용 설비만 들어가 있으니 당연히 공개되지 않는다. 모기업인 툰텍스의 부도 등으로 썰렁한 가오슝 85 타워와 달리 여기는 타이베이의 중심이다.
건물이 워낙 높아 파노라마 같은 게 아니고서는 가까이서 탑의 전체 모습을 담는 것은 불가능하다. 앞에 있는 LOVE 조형물에서 찍는 사람이 더 많다. 탑의 전체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다면 무리하게 건물 바로 아래의 현장에서 촬영을 시도하지 말고, 지하철역 기준으로 한 두 정거장 쯤 떨어진 장소에서 찍는 편이 훨씬 낫다.

추천 장소는 국부기념관 앞 광장이 무난하다. 타이베이의 남산이라고 할수 있는 샹산에서도 타이베이 101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러나 샹산은 도심에서의 접근성은 좋아도 1km 이상 계단을 쉬지 않고 올라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신이구라고 불리는, 서울로 치면 강남에 해당하는 남동부 신시가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타이베이의 다른 곳들과는 달리 주변 도로가 넓은 편이다. 전망대에서는 14개 구역으로 나누어 관광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올라가기 전 엘리베이터 앞에서 찍게 해 주는 기념사진은, 전망대 풍경이 아니라 그냥 타이베이 101 빌딩 야경에 사람만 합성한 사진이다.

어쨌든 전망대에 올라가면 타이베이 시내를 한눈에 다 볼 수 있다. 다만 날씨가 좋아야 한다. 맑을 때는 황사 때문에, 또 비가 올때는 십중팔구 구름 때문에 안 보이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타이베이의 연간 일조시간은 날씨 안 좋기로 유명한 런던보다도 적은 수준이다. 타이베이 101 타워는 88층부터 91층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본 건물과 부속 건물 4층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쇼핑몰이 있는 부속 건물 지상 1층~4층까지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여, 넓은 홀을 지나 본 건물 쪽으로 이동하여 다시 한 층을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야 전망대 매표소에 도달할 수 있다.

매표소 직원들은 5성급 호텔 프론트 수준이고 외국어에 능통하다. 한국어가 유창한 직원이 있는 경우 한국어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주말에 이곳을 올 계획이라면 시간 분배를 잘해야 한다. 주말 저녁에는 관광객이 많이 몰려서 표를 사는 데만 한 시간 정도 줄을 서고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데 그만큼 또 줄을 서 기다려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도착하면 89층이다. 인터넷 상에서 미리 예매하는 방법도 있고 도착해서 무인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해 두면 좋다.
여기는 실내 전망대로 동서남북 방향으로 타이베이를 조망할 수 있다. 밤에는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새통이라 하니 오전이나 낮에 가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타이베이는 지진의 영향으로 높은 건물이 거의 없어 태양 아래 풍경은 그저 그렇다.

전망대에는 기념품 판매점, 기념사진 촬영점, 산호초 가공품 판매점 등이 있다. 실내 전망대에서 파는 망고 맥주가 꽤나 일품이다. 생맥주+망고 아이스크림의 조합으로, 전망대 입장권을 사면 붙어있는 할인권을 쓰면 가성비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캔으로 마트 등에서 파는 망고 맥주보다 퀄리티가 훨씬 높다.

그러나 실내 전망대에서 파는 음료들과 먹을거리들의 특성상 꽤나 비싼 편이다. 전체적인 대만의 물가를 생각하면 더 비싸게 느껴지는 편이니 마실 음료수 정도는 들고 올라가도록 하자. 전망대 내 매장들은 일정 주기로 입점 업체가 변경되므로 과거 자료들은 참고로만 하는 것이 좋다.

계단을 통해 91층으로 올라가면 옥외 전망대에 나갈 수 있다. 세계 최고 높이에 걸맞게 바람이 매우 심하여, 옥외 전망대 전 공간을 개방하지는 않고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조망할 수 있는 영역만 개방해놓고 있다. 기상 상태가 정말 안 좋은 날은 옥외 전망대를 개방하지 않는데, 일반적으로 그런 날은 전망대를 가는 사람이 별로 없는 날씨다. 다시 계단을 통해 내려와 88층으로 내려가면, 타이베이 101 타워가 강풍이나 지진에도 흔들리지 않게 해주는 거대한 추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마스코트화시켜서 전시해놓고 있다. 이 곳을 지나면, 산호 조각품 전시장이 등장하고, 이어 산호 조각품 판매점들을 지나게 된다. 다양한 색상의 산호 조각품을 액세서리로 가공하여 파는데, 예술적인 작품들은 가격이 상상을 초월한다. 천만원 넘는 조각품도 있다.

가게들을 지나야 지상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대기 장소에 도달할 수 있다. 전망대 엘리베이터 속도는 어마어마하게 빠른데, 분속 1,009.8m(16.83 m/sec, 60.6 km/h)이다.
타고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비행기에서 느끼는 귀가 먹먹해지는 느낌을 2차례 이상 받음으로써 이 건물이 정말 높음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엘리베이터 기술은 도시바가 가지고 있으며 당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로 기네스 인증을 받았다.

타이베이 101의 마스코트는 문어처럼 생겼는데, 거대한 추(진자)를 형상화한 것. 이름은 해당 진자의 이름인 댐퍼(제동기)를 딴 댐퍼 베이비. 색상은 빨강, 노랑, 은색, 초록, 검정이 있다. 이 댐퍼가 지진이 많은 대만 특성상 고층빌딩이 거의 없다시피한데도 불구하고 101층짜리 건물을 지을 수 있었던 비결.

정식 명칭은 Tuned Mass Damper 라 해서 건물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흡수해 자신이 대신 진동함으로서 건물의 진동을 상쇄하는 장치이다. 보통의 경우 이 TMD 는 모양이 구릴 수 밖에 없어서 건물의 한 두개 층을 접근 금지구역으로 지정, 그 안에 골조와 같이 설비하고 접근이 불가능하도록 이모빌라이저로 막아버리는게 보통이었으나 타이베이 101의 경우 건축 설계 당시부터 디자이너의 강한 개입을 통해 넓게 한 것이 아닌 위로 구조물을 배치, 질량체인 추와 댐퍼 기구를 수직으로 배치하여 건물의 연면적으로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MD라는 안전장치에 대한 대중적 교육 효과도 가지고 있다.

만든 곳은 미국의 Thornton Tomasetti와 에버그린 컨설팅 엔지니어링. 가격은 미화 4백만불. 진자는 전망대 아래층에 있어서 관광객에게 상시 개방되어 있는데, 88층에 위치해 있어 89층 전망대를 둘러보고 내려가는 길에 관람할 수 있다. 매달고 있는 와이어는 92층에 연결되어 있다.

이 녀석은 두께 12.5㎝짜리 강철 원반 41장을 붙여 만든 쇠 공으로, 건물에 설치된 댐퍼 중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것이다. 지름 5.5m에 무게가 660t. 추가로 2개의 작은 댐퍼가 설치되어 있는데, 바람과 같은 높은 주파수의 진동에 대비하여 설치된 것으로 무게는 약 6t. 덕분에 TMD 관련 교육자료로 타이베이 101의 TMD가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고층건축물의 내진설계 원리에 대해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준공 이래 새해가 시작되는 자정 시각에 맞추어 화려한 불꽃놀이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 서울의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볼드랍처럼 대만을 대표하는 신년맞이 명물로 유명하다.

매년 12월 31일 당일이 되면 오후 5-6시부터 MRT Taipei 101역 앞이 인산인해를 이루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경우 MRT역의 입구 앞쪽이나 타이베이 시정부(시청) 앞에 차려지는 특설 공연 무대 앞 광장, 또는 타이베이 101 건물과 약간 거리를 두고 위치한 공원&광장(예: 국부기념관) 등에 돗자리를 깔고 앉은 채로 자정까지 죽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혹시라도 아래에서 불꽃 놀이를 구경할 생각이라면 돗자리와 생수, 간식 등을 미리 잔뜩 챙겨간 후 불꽃놀이 시작 5-6시간 전부터 앉아있도록 하자. 주의사항으로는 불꽃놀이 종료 직후부터는 타이베이 시정부역과 타이베이 101/세계무역센터역에 모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한다는 것이다.

본인의 행선지에 따라 더 떨어진 역까지 걸어가야 한다. 또한 1월 1일에는 지하철이 새벽 내내 계속 운행한다. 혹은 타이베이 101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져 있는 상산(象山)역에서 내린 후 약 50분 간의 등반을 통해 전망대에 올라가 불꽃놀이를 보는 것 역시 가능하다.

단순히 타이베이 101 뿐만 아니라 타이베이 시내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타이베이 101 인근의 광장 못지 않게 불꽃놀이 관람 및 촬영의 핫플레이스로 뽑힌다.
다만 이 경우
1) 전망대가 상당히 높아서 올라가는 데부터 고생할 각오를 해야 하고
2) 12월 31일 자정쯤 되면 아무리 더운 대만이라도 높은 산에서는 칼바람이 부는데다 50분 등반으로 뻘뻘 흘린 땀이 식어서 한국에 버금가는 추위를 맛볼 수 있기 때문에 핫팩이나 패딩 등 보온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며
3) 무엇보다 5분에서 10분 남짓한 불꽃놀이가 끝나면 다시 50분을 걸어 내려와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출처 : 나무위키

 

 

 

 

타이베이(臺北) 101 주변

 

 

버스에서 타이베이(臺北) 101 주변을 돌아보니 나무에 전구를 달아놓아 아주 예쁘게 꾸며 놓았다.

 

 

▲타이베이(臺北) 101

 

 

타이베이(臺北) 101 빌딩으로 들어가 전망대로 가려면 쇼핑몰을 거쳐가야 하는데 유명 브랜드들의 판매점이 화려하면서도 차분한 조명으로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타이베이(臺北) 101 DIOR 매장

 

 

 

 

▲타이베이(臺北) 101 Burberry 매장

 

 

 

 

▲타이베이(臺北) 101 Burberry 매장

 

 

타이베이(臺北)가 영국과 비슷하게 비도 자주 오고 습해서 그런지 Burberry 가 가장 인기 있고 잘 팔린다고 한다.

 

 

 

 

▲타이베이(臺北) 101 Mikimoto

 

일본 유명 브랜드 Mikimoto 매장도 보인다.

 

 

 

▲타이베이(臺北) 101 쇼핑몰

 

 

쇼핑몰 중앙 광장에는 크리스마스 장식품들로 예쁘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진 찍는 관광객, 현지인들로 붐비고 있었다.

 

 

 

▲타이베이(臺北) 101

 

타이베이(臺北) 101 관람대 입구의 일러스트 그림.

 

 

▲타이베이(臺北) 101 매표소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타이베이(臺北) 101 입장료 성인 600위안(약 25,000원) 학생 540위안(약 22,000원)

 

우리는 가이드가 8:30 마지막 관람으로 예약해 놓아서 시간이 조금 남아 잠시 주변에서 사진도 찍으며 기다렸다.

 

 

▲타이베이(臺北) 101 매표소

 

 

 

▲타이베이(臺北) 101 쇼핑몰

 

 

 

 

▲타이베이(臺北) 101 쇼핑몰

 

 

 

 

▲타이베이(臺北) 101 

 

 

 

▲타이베이(臺北) 101

 

 

 

▲타이베이(臺北) 101 

 

타이베이(臺北) 101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모형.

 

 

 

 

▲타이베이(臺北) 101 기네스 인증서

 

2004-2015 세계에서 제일 빠른 엘리베이터 속도로 기네스에서 인증받았다.

도시바에서 제작한 엘리베이터로 최고속도 1010m/min.이다.

 

 

 

▲타이베이(臺北) 101 엘리베이터

 

 

올라갈 때는 37 sec.로 중국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인사를 안내방송을 하는데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가 나오면 바로 전망대에 순식간에 도착한다.

 

 

 

▲타이베이(臺北) 101 

 

대형 TV로 주변 건물들의 이름을 한글로도 보여준다.

 

 

 

▲타이베이(臺北) 101 야경

 

 

 

▲타이베이(臺北) 101 야경

 

 

날씨가 맑아서 야경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Osmo Action3로 찍었는데 야간에는 노이즈가 심해서 야경을 제대로 담지 못해서 아쉬웠다. Sony A7C도 가져갔지만 삼각대를 가져가지 않아서 꺼낼 생가도 못했다.

 

 

 

▲타이베이(臺北) 101 마스코트

 

 

타이베이(臺北) 101 마스코트는 문어머리처럼 생겼다.

 

 

 

▲타이베이(臺北) 101 

 

 

 

 

▲타이베이(臺北) 101 TMD

 

 

 

TMD(Tuned Mass Damper)는 두꺼운 철판을 41장 붙여서 만든 원형추로 바람, 지진 진동에 맞추어 추가 같이 흔들리면서 건물을 안전하게 지탱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지진이 많은 대만에서 101 빌딩을 지을 수 있게 해 준 장치이다.

 

 

 

▲타이베이(臺北) 101

 

내려오는 엘리베이터는 45 Sec. 걸렸는데 올라갈 때 37 Sec. 보다 살짝 느리다.

 

 

 

▲타이베이(臺北) 101 앞

 

 

 

 

▲타이베이(臺北) 101 앞

 

 

엘리베이터에 사용한 철제 케이블로 만든 조형물인데 일정 시간이 경과 한 후 엘리베이터 Cable을 교체하는데 교체 후 Cable로 원주민 작가가 만든 조형물이라 한다.

 

 

▲EBS 세계테마기행 1월1 일 불꽃놀이 영상

 

 

 

 

▲타이베이(臺北) 101 앞

 

 

 

 

▲타이베이(臺北) 101 앞

 

 

 

 

 

 

타이베이101 전망대 · 110 대만 Taipei City, Xinyi District, Section 5, Xinyi Rd, 7號89樓

★★★★★ ·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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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광 일정이 끝났다.

 

시내에서 좀 떨어진 타이베이(臺北) FUJI Grand Hotel(富士大飯店)에 도착.

 

 

▲타이베이(臺北) FUJI Grand Hotel (富士大飯店)

 

 

 

▲타이베이(臺北) FUJI Grand Hotel (富士大飯店) 리셉션

 

 

 

 

 

Fuji Grand Hotel · No. 128號, Section 1, Datong Rd, Xizhi District, New Taipei City, 대만 221

★★★★★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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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臺北) FUJI Grand Hotel (富士大飯店)

 

 

차(茶)와 과자도 제공한다.

 

 

 

▲타이베이(臺北) FUJI Grand Hotel (富士大飯店)

 

 

냉장고안에 물 외에 무료 음료가 구비되어 있었다.

 

 

 

▲타이베이(臺北) FUJI Grand Hotel (富士大飯店)

 

 

타이완(臺灣)은 110V 사용이라 1자 돼지코 어댑터를 가지고 가야한다.

 

 

첫날인데 오후에 도착해서 힘들게 돌아다닌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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